[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정한모(김주헌 분)가 자신이 명해준(이도국 분)을 살해했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국회테러로 세상을 떠난 전 대통령 양진만(김갑수)을 그리워하며 무진에게 마음을 주지 못했지만, 그에 대해 알아가게 되며 정치인으로서의 능력을 발견하게 됐다. 대변인으로서의 자질을 당차게 증명하며 강한 책임감과 더불어 예사롭지 않은 인간미로 극중 새로운 매력캐로 자리매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박무진은 “누굽니까? 명해준 살해범이”라며 답을 재촉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경상북도 고령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은 지난주 새 친구로 얼굴을 비추며 화제를 모은 배우 김윤정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 결혼 이후 첫 여행에 합류한 강수지와 함께 여름철 피서지 계곡을 찾았다. 최민용은 새친구 양재진에게 "독신주의자시냐"고 물었고, 양재진은 "방송에서 경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버리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더니 그런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아니다"고 말했다. 강수지는 물놀이를 마치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남편 김국진에게 전화를 걸어 달달한 안부를 확인했다. 김혜림은 강수지가 핸드폰에 저장한 ‘국진의 애칭’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청춘들은 닭살 돋는 두 사람의 애칭에 동요 ‘곰 세 마리’를 부르며 놀렸고 수지는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 했다. 새 친구 김윤정은 ‘뽀미 언니’의 경력을 살려 수준 높은 진행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윤정은 수많은 CF에서 활약한 것 외에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 13대 뽀미 언니 출신이었던 것.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2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김향기는 안방극장을 풋풋하고 아련한 청춘 감성으로 물들이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첫 연기 도전에도 불구하고 준우의 복잡한 내면을 완벽하게 그려냈다는 호평을 이끈 옹성우와 꾸밈없는 모습으로 수빈의 이야기를 담아낸 김향기의 열연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강렬한 눈빛과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휘영의 반전을 연기한 신승호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 준우는 2학년 3반에 배정됐고 부담임인 오한결(강기영)보다 반장인 마휘영(신승호)에게 더욱 복종하는 듯한 반 분위기에 묘한 위화감을 느꼈으나 언제나 그랬듯이 큰 관심을 두진 않았다. 방과 후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준우가 휘영이 다니는 학원에 배달을 가게 됐다. 수행평가의 여왕으로 불리는 우등생이지만 엄마의 그늘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빈, 첫 등교 이후 사건에 휘말려 또다시 전학을 갈 위기에 처한 준우, 겉으로는 완벽한 모범생이나 어딘지 어둡고 미성숙한 모습을 보여준 휘영의 섬세한 감정선과 얽혀있는 관계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23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휘영과 아이들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조현재는 박민정과 골프 선생과 제자로 만나 인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현재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소개팅이 아닌 라운딩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아내가 스윙을 너무 잘하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에게 계속 끌렸다"고 말했다. 조현재는 "'헤어질 수 없겠다. 놓치기 싫다.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먼저 이야기를 꺼내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민정은 “조카가 태어났는데 너무 예쁘더라. 남편을 앉혀놓고 ‘내가 아기를 낳고 싶은데 내 아기 아빠가 돼줄 수 있어?’라 했다”라며 고백 일화를 전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2일에 방송된 KBS2TV '퍼퓸'에서는 서이도(신성록)가 민재희(하재숙)가 향수를 뿌리면 민예린(고원희)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더불어 민재희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거절의 아픔도 잠시, '민예린=민재희'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눈으로 직접 목격하게 된 서이도의 행보에 호기심을 더한 상태. 놀란 서이도는 “민재희? 왜 당신이 여기있는거냐"며 "내가 또 망상을 하는 건가? 이건 분명 환각이다"라고 당황했다. 서이도는 막상 변한 민재희를 보며 어색하다는 듯 행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이도는 "민예린의 모습으로 몇 달을 만났지만 민재희의 모습은 아직 어색하다. 빨리 적응하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사이 좋게 식사했다. 서이도는 방문이 열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며 당황하지만 이내 방에서 나온 누군가에게 환한 웃음을 지어보인다. 서이도를 미소 짓게 만든 인물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윤민석은 민재희에게 "또 이모님으로 변했냐"며 "민예린 맞냐"고 물었다. 민재희는 한 걸음 물러서며 "그렇게 익숙해지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했다. 서이도는 민재희를 안고 "난 네가 민재희든 민예린이든 사랑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2일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 분)의 천봉고 입성기가 방송됐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22일 첫 방송에서는 준우의 ‘천봉고’ 입성기가 그려진다. 등굣길 수빈과의 두근거리는 첫 만남에 이어, 반장 마휘영(신승호 분)과는 의문의 도난 사건으로 얽히며 시작부터 위태로운 전학 생활이 펼쳐질 전망. 꼬리표처럼 따라붙은 오해와 편견 앞에 열여덟 소년 준우는 과연 어떤 방법과 선택으로 자신을 지켜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Pre-청춘’들의 이야기를 리얼하고 깊이 있게 그려낼 청춘 배우들의 열연과 서정적 분위기의 영상미까지 더해져 감수성을 자극하는 청춘 학원물을 기대케 한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1일 방송된 JTBC 예능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2일차를 맞은 핑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침, 새벽부터 눈을 뜬 이효리와 이진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카누를 타고 용담 섬바위의 절경 감상에 나섰다. 14년 만에 완전체의 모습을 공개한 '핑클'의 모습에 대중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냈고, 방송 후 핑클의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입었던 옷이나 물건들이 품절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옥주현이 자신의 클렌징밤을 건네며 "얘것 써도 되고 이것 써도 되고"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생각해보니 미안하다. 그래도 너희 둘은 예쁜 옷을 안 입어도 예뻤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깔끔하고 깨끗한 화질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내는 흑백사진은 순식간에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고, 찍는 사진마다 인생 샷을 만들어 냈던 '이효리 카메라'는 방송이 끝난 후에도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첫 출연했다. 조현재가 아들 우찬이를 돌보는 동안 박민정은 MSG 없이 천연 재료로만 요리하는 모습으로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반면 두부와 채소로 구성된 식사를 받은 조현재는 "이걸 어떻게 먹으라는 거야"라고 실망한 표정을 드러냈다. 메이비는 윤상현의 문자메시지를 발견했고, 방송 도중 읽었다. 윤상현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태어나서 라디오에 문자 보내보긴 처음이다. 당신 라디오 dJ 동영상 보고 나서 또다시 당신이 라디오 부스 앞에 마이크 앞에 앉아 신나게 진행하는 모습을 자주 상상해보곤 했는데 막상 현실로 접하니 내가 더 떨리고 긴장된다'라며 털어놨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한 지 1년 4개월 차로, 아들 우찬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트로트 여왕 장윤정이 사부로 나와 멤버들과 함께 하루를 보냈다. 사부 장윤정은 트로트교실을 열어 원포인트 꺾기 레슨을 열었다. 장윤정은 "여러분의 열창곡을 지금 배운 기술을 이용해서 다른 장르로 불러보자"고 제안했다. 양세형은 아들 연우의 노래를 듣고싶다고 바람을 넣었고, 연우는 "해보겠다"며 나섰다. 장윤정은 음치, 박치라고 했던 아들의 노래를 걱정했고, 숨죽이며 무대를 들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1일 ‘미우새’에서는 지난주 점심 메뉴를 고민하다가 요리 대결까지 벌인 홍자매가 공정한 맛 평가를 해줄 ‘미스터리 셰프’까지 소환해 본격적인 승부를 겨룬다.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는 셰프를 불러 요리 대결 승자를 가리기로 했다. 홍선영은 가지 튀김 요리를, 홍선영은 단호박불고기찜을 요리했다. 심지어, 원희는 관리가 전혀 안 된 충격적인 집 상태를 석용에게 들켜버리는 사태까지 발생해 석용을 기겁하게 하였다. 낱낱이 드러난 원희의 심각한 집 상태에 母벤져스 역시 비명을 지르며 발칵 뒤집혔다. 셰프가 두 사람의 요리를 맛보기 시작하면서 홍자매는 또다시 긴장 사태에 돌입했다. 정작 미스터리 셰프는 맛 평가도 잊은 채 역대급 먹방을 펼쳐 스튜디오에선 부러움 섞인 탄성이 폭발했다. 다음 홍진영의 요리를 맛본 이원일은 "미쳤다. 뽐낼 수 있는 것들은 다 뽐냈다"며 "각자의 재료들이 단호박에 들어가면서 단호박의 단맛을 끌어올려줬다"고 평가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아침 5시 반 이효리가 먼저 일어나 멤버들이 깨지 않게 조용히 캠핑카를 나와 새소리가 울리는 용담을 보며 모닥불을 피웠다. 제주도에서처럼 요가를 즐겼다. 이효리는 귀걸이를 끼며 이진에 너무 투머치한 것 같냐고 물었다. 이예 이진은 괜찮다며 "우린 나이가 들수록 투 머치다 할 때까지 해야 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성유리는 아침 2시간을 함께 보낸 이진과 이효리를 언급했고, 이효리는 "베프됐어 베프 이렇게 잘 맞을 수가 없어"라며 웃음꽃을 피웠다. 경주로 이동하는 차안, 흘러 나오는 추억의 핑클 노래에 성유리는 어깨를 들썩였고, 이효리는 "유리는 이제 흥이 나는구나"라며 언니 미소를 지었다. 성유리는 "이제 내 시간이야. 이미 지쳤대 진이 언니"라며 다소 지친 모습의 아침형 인간 이진을 지적했다. 두 사람은 아저씨 7시에 오신다 말했다. 그 전날 보트 타는 걸 보고 보트 예약했던 것. 보트를 끈 차가 도착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0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3회에서는 강미나가 첫 등장과 동시에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연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똑똑하고 당찬 고등학생 유나 역으로 색다른 캐릭터 변신을 예고했던 강미나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청명은 장만월의 과거와 구찬성(여진구 분)의 꿈을 통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장만월과 고청명은 과거 비적단의 단주와 무주국 장수로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서로의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악연으로 얽혔던 두 사람은 어느새 나란히 앉아 술을 나눠 마시는 돈독한 사이가 됐다. 구찬성은 “알겠다. 하지만 이렇게 싫어하는데 꿈에서 뭘 보든 얘기하지 않을 거다. 죽이든 살리든 마음대로 해라”고 거부했다. 장만월은 “관둬. 너랑 안 자”라며 돌아섰다. 구찬성은 “혹시라도 내가 당신이 좋아하던 남자였으면 어쩌나 걱정했다”고 놀렸다. 장만월은 “쓸데없는 소리를 더 많이 지껄일 수록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될 거다. 오늘부터 귀신 받아”라고 벌을 내렸다. 지난해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한예슬 아역으로 캐스팅, 연기돌로 첫걸음을 내딛은 강미나는 그동안 '드라마 스테이지 직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