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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우산업개발, 적십자 서울지사에 취약계층 방역물품 기탁

  • 등록 2022.11.14 11:16:2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14일, 대우산업개발으로부터 개인 방역 마스크 2만 장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감염병 예방 지원을 위한 이번 대우산업개발의 기부금품은 행정기관의 추천과 대한적십자사가 발견해 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서울시 내 취약계층 1천여 세대에게 전달된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에어데이즈 KF94 마스크는 일명 조정석 마스크라 불리며 인증을 받고, 세균여과효율테스트를 통과한 필터를 사용해 감염병 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주변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 올해도 마스크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스크 구입에 부담을 느끼실 분들께 적십자사가 잘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우산업개발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매년 취약계층 개인 방역물품 기부와 더불어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국내 입국 고려인 가족과 입양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및 주거 안정화 방안 모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 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8천 명), 월세(17만5천 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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