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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트리푸드빌리지와 사랑의열매, 착한소비 기부금 전달 및 협약 체결

  • 등록 2024.02.21 09:10:5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15년부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공익연계마케팅을 시작한 오트리푸드빌리지(대표 한대현)는 2024년에도 협약 기간 동안의 제품 판매금액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소비(공인연계마케팅) 재계약을 체결했다.

 

㈜오트리푸드빌리지는 2015년부터 착한소비(공익연계마케팅)을 시작한 이후 10년째 제품 판매금액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어김없이 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트리푸드빌리지 한대현 대표는 “10년 동안 착한소비 기부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고메넛츠’를 비롯하여 ㈜오트리푸드빌리지의 제품을 사랑해주는 고객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사랑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고객들과 함께 나눔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랑의열매와 함께해주신 ㈜오트리푸드빌리지와 고객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착한 소비 캠페인을 통해 일반 대중이 기부도 손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서울 사랑의열매가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창립초기부터 회사가 발전하는 만큼 사회적 책임도 함께 하겠다는 경영 철학을 펼쳐온 (주)오트리푸드빌리지는 10년 동안 이어온 사회공헌활동 외로도 2024년 1월, 소비자중심경영 CCM 재인증을 받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ESG 경영을 펼치고 있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의 ‘착한 소비’는 사랑의열매 공익연계마케팅(CRM)브랜드이며 기업이 상품 판매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 중 일부를 공익적인 활동에 사용하는 나눔 활동으로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방법이다. 관련 문의는 02-323-3876으로 할 수 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 경희대 의료연합봉사동아리와 지역주민 건강 증진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7일 경희대학교 의료연합봉사동아리(WONDERS, 지도교수 이지아)와 영등포구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등포구 주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한방, 양방, 치과진료 및 건강검진, 개인 맞춤 간호 교육을 제공하는 등 상호 협력을 통한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의료 봉사는 경희대학교 의료연합봉사동아리(WONDERS)에서 진행하는 봉사로 소속 지도교수와 의사 면허를 보유한 현직 의료진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취약계층 및 보건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지연 관장은 “지역주민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자원봉사를 적극 실천해주는 경희대학교 의료연합봉사동아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발전 및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지아 지도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도 시의원,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혁신 … 재원 확보와 보건소 역량 강화가 핵심”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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