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5.0℃
  • 흐림강릉 6.3℃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6.3℃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7.2℃
  • 흐림부산 8.4℃
  • 맑음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3.2℃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3.5℃
  • 맑음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사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시작

  • 등록 2025.11.17 14:48:24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지난 14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김장나눔 시즌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배우 안재욱, 개그맨 오정태를 비롯해 적십자봉사원과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포장하는 작업을 함께하며, 200세대에 전달할 2톤 분량의 김장김치를 완성했다. 완성된 김치는 서울 북부권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11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순차적으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100여 명의 적십자봉사원들은 각 자치구 및 사회협력기관들과 협력해 80톤(80,000kg)이 넘는 김장김치를 직접 들고 집집마다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사랑의 김장나눔’에는 기업, 단체, 개인 등 다양한 후원처가 참여해 4억 3천여만 원이 모였다. 적십자사는 이 후원금을 김치 재료 구입 등 나눔 활동 준비에 활용해 보다 많은 이웃에게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장김치는 홀몸어르신, 저소득 가정,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등에 전달되며, 봉사원들은 김치 전달과 함께 방한용품 지원과 안부 확인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박명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은 “봉사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놓이며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추운 겨울에도 변함없이 봉사에 나서 주시는 모든 봉사원들과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사랑의 김장나눔’을 비롯해 밑반찬 지원, 취약계층 결연, 고독사 예방 돌봄사업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권영규 회장(왼쪽 세 번째), 홍보대사 배우 안재욱(오른쪽), 개그맨 오정태(오른쪽 세 번째)를 비롯한 적십자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김치를 담그고 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