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서울보훈청(청장 이경근)은 16일 4층 호국홀에서 ‘ 립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은 故 이민환 지사(1899년 3월생, 훈격 독립장)의 사촌 동생 이칠환(87세)씨와 故 황보영주 지사(1895년 1월생, 훈격 애족장)의 손자녀인 황보성오(58세)씨가 참석했다.故 이민환 지사는 북간도에서 3.1운동에 참가한 후, 이 후 연해주 블라디보스톡과 함경남도 일대에서 조직을 결성하여 반일무장투쟁, 군자금 모집, 무기구매 등 독립 운동을 전개하신 바 있다. 그 공을 기려 정부에서는 2006년 건국훈장 독립장(3급)을 수여했으나, 직계 후손이 없어 훈장 전수를 하지 못하다 사촌 동생을 찾게 되어 이번에 전수했다.故 황보영주 지사는 1919년 평안남도 대동에서 독립운동자금의 모금과 전달을 하시고, 1927년 멕시코시티 지방회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아시아사랑나눔(총재 김종구)는 16일 YTN 뉴스퀘어에서 YTN과 과학문화 확산과 아시아 청소년의 복지 향상 기여함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으로 아시아사랑나눔은 YTN사이언스의 과학문화 확산 프로그램인 K-science 프로젝트에 대해 협력 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아시아사랑나눔의 아시아 지역 내 법인 본부를 통해 YTN사이언스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등 방송 프로그램을 공급할 예정이다.또 YTN은 아시아사랑나눔의 활동을 YTN사이언스를 통해 보도함으로써 과학문화 확산과 아시아 청소년의 복지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김종구 총재는 “아시아사랑나눔 양사가 갖고 있는 콘텐츠와 네트워크를 잘 활용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했다.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국회의원(영등포을)이 물놀이형 유기시설(워터파크) 또는 유기기구를 설치한 곳에 위생 관리자를 의무 배치하는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최근 워터파크 또는 수영장 이용 소비자들이 눈병, 피부병 등 각종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어 시설 내 수질관리가 문제되고 있다.현행 ‘관광진흥법’에서는 물놀이형 유기시설 또는 유기기구를 설치한 자는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안전‧위생 기준을 준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안전‧위생기준의 준수의무 내용에 위생을 관리하는 자의 배치에 관한 사항이 없어 물놀이형 유기시설 또는 유기기구의 오염물질에 관한 수질관리 등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이에 안전‧위생기준에 위생을 관리하는 자의 배치를 의무화해 다중이용시설인 물놀이형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자율형 공립고 대영고등학교(교장 우종선)이 9월 22일 Youth Global Leadership Program(이하 YGLP)으로 아리랑 TV 사장이자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손지애(52) 교수를 초청해 “글로벌 리더의 조건”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손지애 교수는 뉴욕타임스와 CNN 서울 특파원 출신으로 청와대 해외홍보비서관을 거쳤으며,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퇴임 후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방문교수, 2010년 서울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글로벌시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데 일조한 인물이다.대영고등학교의 YGLP프로그램은 영등포구청의 전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연인원 600명 이상이 참여한 글로벌인재 양성프로그램이다.각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로 운영하는 Debate반, 모바일 앱과 결합해 실시간 발화와 녹음, 과
[TV서울=도기현 기자] 서울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7일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박근주 연합회장과 권순경 서울재난본부장, 대원 4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사랑나누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이날 박근주 연합회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안전 뿐만 아니라, 한 생명 구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봉사가 없다고 생각해 일부 대원들과 함께‘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문홍규 작가는 지난 14일 경기도 양평 작업실에서 미공개 작품 ‘황토밭 어릴 때 추억’을 소개하고 작품설명을 진행했다.문홍규 작가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그림으로 사랑을 받고 있고, 정형화 되지 않은 자유스러운 화법이 신선함으로 다가와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하는 묘한 매력을 지녔다.작품에서 어릴 적 고향의 모습과 아름다운 자연을 비구상으로 표현해 독특한 그의 세계를 감상할 수 있으며, 작가의 시선으로 분석한 새, 물고기, 동물, 꽃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자연스런 소재를 등장시켜 편안함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작품 ‘황토밭 어릴 때 추억’은 문홍규 작가가 추구해 온 방향성에 부합하는 작품으로 황토 빛의 따뜻함과 동심을 자극하는 출연 소재로 조화롭게 구성했다. 한지로 만든 죽으로 바탕의 질감을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제1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한 2015영등포구사회복지대회 ‘화합한마당’ 잔치가 지난 9월 10일 영등포공원에서 성대히 열렸다.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 주관으로 개최 된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여러 내빈들과 관내 직능단체 관계자, 구민들이 참석했다.신길7동 신나는 풍물패의 식전공연에 이어 경과보고, 사회복지사 선서, 유공자 시상, 내빈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 됐다.정진원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사회복지 발전에 헌신적으로 협조한 공로로 각 분야에서 표창을 수상한 수상자들의 노고를 높이 치하한다”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과 어려운 소외계층 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서윤기 의원(사진·새정치민주연합, 관악2)은 지난 11일에 ‘서울특별시 사회적 가족도시 구현을 위한 1인 가구 지원 기본 조례(안)’을 비롯한 1인 가구 관련 조례 5건을 대표 발의했다.서 의원은 “서울시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변화와 가족 가치의 약화 및 개인주의 심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나 현행 지원책은 미흡한데 따른 것”이라고 조례 제정의 배경을 밝혔다.먼저 “1인 가구 기본 조례안”은 1인 가구 복지정책의 추진에 대한 시장의 책무와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정책마련을 위한 실태조사, 1인 가구 복지 지원 사업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이는 1인가구의 생활편의 및 심리적 안정을 가져오고 더불어 사회적 연결망 구축을 통해 공동체 회귀와 사회적 가족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토대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는 11일 제19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15 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예결특위는 9명으로 구성하고위원장에 허홍석 의원(사진), 부위원장에 김재진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강복희, 고기판, 김길자, 박미영, 이용주, 정선희, 정영출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예결특위는 11일부터 활동을 시작해 소관 상임위의 예비 심사를 거쳐 오는 16일까지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이번 추경예산안은 4,728억 원으로 기정예산액의 4.2%인 190억 원(일반회계 164억, 특별회계 26억)을 증액했다.허홍석 예결특위 위원장은 “복지, 안전, 민생 등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예산인 만큼 구민의 입장에서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이 '박원순지키기특별대응팀'을 본격 가동하기로 나섰다.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새누리당 측의 공세가 날로 거세지고, 성명을 내는 등 ‘내년 총선은 박원순 시장과의 싸움’이라고 선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이는 서울시민과 국민의 신뢰를 받고 있는 박시장을 깎아내림으로써 차기 총선에서 정치적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의도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이번 국정감사를 시작으로 박시장에 대한 공세의 수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서울시당위원장(사진 중앙)은 박시장에 대한 부당하고 불필요한 정치공세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서울지역 소속 국회의원‧시의원들을 중심으로 대응단위를 구성하고 부당한 정치공세에 단호히 대응할 것을 밝혔다.먼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가 추석을 맞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4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구민생활과 밀접한 경제, 안전, 청소, 의료 등 분야별로 세부 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물가안정 대책을 위해 14일부터 추석 연휴 전인 25일까지 대형 유통업체와 마트,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불공정 거래행위 점검에 나선다. △원산지 허위표시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바가지요금 및 매점매석 등 물가 저해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위반행위 적발시에는 현장시정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을 통해 상거래 질서를 바로 잡을 계획이다.아울러 명절에 많은 수요가 발생하는 사과, 조기, 쇠고기 등 농․수․축산물 16종과 미용료와 목욕료 같은 개인서비스 6종 등 총 22개 품목에 대해서는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2일 양평동 양평유수지 생태공원 해바라기밭에서 벌꿀 채취 행사를 진행했다.이 날 조길형 구청장과 당서초 5학년 학생 20여명은 꿀벌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직접 벌통에서 꿀을 채취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규원 학생은 “태어나서 벌통을 처음 보는데 무섭지만 신기하고 재밌다.”며 소감을 밝혔다.구는 기피시설이었던 양평유수지를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농촌체험장과 열린 서가를 조성해 새로운 도심 속 쉼터로 주목받고 있다.조길형 구청장은 “양평유수지 생태공원은 강원도 철원, 전라도 영광 등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찾아오는 명소가 됐다.”며 “자연이 살아 숨쉬는 이곳에서 주민분들이 마음의 안정과 즐거움을 느끼시길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는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19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15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생활임금 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소년독서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임시회 주요 일정으로 첫날인 11일에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을 처리한다.이후 9월 14일 부터는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안건 및 조례안 심사를 진행한다. 16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경예산안을 최종 심사하고 마지막 날인 17일 제2차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전병헌 국회의원이 주최한 ‘대림삼거리역 신설된 신안산선 착공확정 주민토론회’가 9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신안산선이 완공되면 기존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던 안산-여의도 구간을 30분대로 줄어들고, 수도권 서남부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지역민들의 이동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서해안과의 접근성이 개선돼 안면도 투어, 지역체험, 먹거리 여행 등과 연계가 가능해져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발전 방안도 기대 할 수 있게 된다.토론회는 지난 8월 17일 ‘제2차 민간투자활성화 추진협의회’에서 안산·시흥에서 대림삼거리를 지나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1단계 구간의 민간투자사업 추진이 최종 협의된 이후 언제, 어떻게, 차질 없이 이 사업을 추진해야할지를 논의하고 동작구 주민과 함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숭실대 학생 10여 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한 한 학생은 “다달이 자취방 월세를 내다보면 ‘과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