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임재룡) 주관으로 오는 10월 11일 오전 9시부터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와 관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신능수)는 “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공원과 한강 산책로 일대 3km를 걷는 행사”라며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걷기를 통한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하고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어울림 건강축제 한마당으로 실시된다”며 “나눔국민운동본부와 함께하는 대회로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대사인 아나운서 오상진, 가수 권성희 등이 참석해 사인회와 축하공연 등을 가진다. 사회는 오상진과 공단가족 차차차가 진
최근 건물을 리모델링한 순복음교회 여의도직할성전(담임목사 안태경. 이하 여의도성전)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교회로 거듭나고 있다.여의도성전은 9월 23일 ‘제1회 여의도어르신 초청건강잔치’를 개최, 참석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푸짐한 식사와 선물을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공연으로 흥을 돋워 드렸다.이철종 간사장은 “오늘 행사는 건물 리모델링 이후 첫 행사”라며 “앞으로 어르신 잔치 뿐 아니라 여러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요리강좌, 아나바다 운동, 웃음치료사, 어린이집, 노인대학 등 주민들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들을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 인라인반이 9월 21일 보라매공원 내 인라인 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 ‘제5회 동작구청장기 인라인 대회’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에서 영등포 인라인반은 피트니스와 레이싱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담당 강사는 “점차 향상되는 기록을 보면서 아이들 스스로 자신감을 키워 오늘의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피트니스에서 1위를 차지한 정민준 어린이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남균 기자 연번참가종목1위2위3위1피트니스정민준(유아체능단)배영수(7세)김규연(유아체능단)최준혁(유아체능단)김민성(유아체능단)김태훈(유아체능단)김예지(유아체능단)이시훈(영원초등학교 1학년)유지원(영등포초등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이 9월 19일 ‘2014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을 획득했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기업청 4개 정부 부처·기관 공동 주관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에서 시행하고 있다. HRM(인력채용·배치, 평가·보상 등 인적자원관리)과 HRD(교육·훈련, 역량개발 등 인적자원개발) 분야 실적에 대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인증위원회 심의 등 총 3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해 인증한다.이런 가운데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미션과 비전에 근거한 인재상을 정립하고, 인재상 육성을 위한 전략적 교육훈련으로 변화와 창조를 실천하는한편 분야별 업무역량을 갖춘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양성에 심혈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사람중심의 펀(Fun)경영을
영등포소방서 의용소방대 유숙자 여성부대장이 연임됐다.유숙자 부대장은 9월 23일 소방서 4층 강당에서 열린 연임 찬·반투표에서 전체 투표권자 171명중 127명이 참석한 가운데 93표의 찬성표를 얻었다.이날 실시된 연임투표는 ‘서울특별시 의용소방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이뤄졌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생활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통한 지구 힐링을 위해 매달 22일 실시중인 에머지절약 범시민운동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전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절전의 생활화를 확산시킨다”는 취지로 매월 22일이 되면 관내 주택, 상가 등을 대상으로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실내전등 및 경관조명을 소등토록 독려하고 있다.지난 9월 22일에도 영등포구청 사거리 주변에서 “행복한 불끄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구는 또한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매월 2일 이상 저녁 7시 이전에 퇴근, 사무실 전등을 소등하는 ‘가정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로써 가정 친화적인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에너지절약 뿐 아니라 업무 능률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구 관계자는 “이제 에너지절약은 선택이 아닌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노용우. 이하 마사회)가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마사회는 지난 7월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지회장 김철원. 이하 노인회)에 1천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노인회는 전달받은 1천만 원이 새생활장수노인대학 수강생들의 점심 제공과, 추석 전후 관내 170개소 경로당에 영양식을 지원하는데 쓰여졌다고 9월 22일 전했다.김철원 회장은 “마사회의 후원이 소외된 노인들에 대한 무료급식과 경로당 활성화에 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며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마사회는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매사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는 든든한 후원단체”라고 말했다.마사회는 “앞으로도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인맥의 왕’”으로 불리우는 박희영 박사(㈜배보 회장)가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이념으로 설립된 CEO 전문 교육기관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9월 22일 영등포구 당산2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박 이사장 취임식에는 서울시CEO아카데미 수강생들인 기업인들을 비롯해 박 이사장과 인맥을 맺고 있는 여러 지인들이 참석해 그의 취임을 축하했다.특히 축하공연에 나선 바리톤 우주호 교수(프란체스코 국제콩쿠르 1위, 현 NH아트홀 음악감독)와 테너 이상호 교수(백석대대학원 문화컨텐츠)가 펼친 가창력의 향연과, 언론인 가수 ‘신풍’의 열정적 무대는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취임식 이후 진행된 9월 강연회에서는 박 이사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내 생애 최고의 날”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가장 부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양평동에 소재한 영은교회(담임목사 고일호)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협약식은 9월 17일 구청 3층 혁신상황실에서 진행됐다.이날 협약은 민·관 공동연대를 통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사업과 관련, 구는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는 있지만, 공간 확보 문제와 더불어 적잖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한계가 있다”며 “민·관 공동연대 방식은 이 문제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구는 교회 소유의 건물 일부를 임대료 부담 없이 어린이집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교회 역시 구로부터 해당 어린이집에 대한 위탁 운영권을 부여받고, 시설 기자재비와 운영비 등에 관한 보조금도 지원 받을 수 있다.한편 이번에 설치되는 (가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하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미경)이 9월 20일 ‘신풍 신바람 축제’를 개최했다.여기서 “신풍”은 ‘신바람’이란 뜻과 함께, 복지관이 위치한 신길5동 일대의 지역명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이날 행사는 복지관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마을축제’로 진행됐다.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멀리가지 않고도 마을에서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즐기면서 이웃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직접 행사 기획에 참여하여 제시한 의견들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이날 복지관 주변에서는 △체험마당(에코백·천연비누 만들기, 투호, 딱지치기 등) △놀이마당 △공연마당 △장터 등 다양한 부스들이 설치됐다. 장터에서는 특히 지역주민들이 만든 물건, 또는 사용하지 물건들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이
영등포구보건소가 척추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11일 영등포아트홀 2층에서 ‘척추측만증 예방강좌’를 갖는다. 이를 위해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2년 척추측만증 환자 중 10대 이하가 4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상당수 학생들이 허리 문제로 고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척추측만증은 몸통이나 허리가 휘고 어깨나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증상으로, 사춘기 전후에 급속히 진행되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면 교정하기 어려운 질환”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지난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약 2,500명을 대상으로 X-ray 촬영 등을 통해 척추측만증 검사를 진행한 결과, 227명이 허리가 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들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예방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의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권영식) 소속 의원 8명이 9월 19일 여의도 하수관거 시설 현장에서 안전점검 활동을 펼쳤다.이번 안전점검은 지난 6~7월경 국회의사당 앞 도로의 동공(싱크홀) 발생이 조치완료된 후 제7대 구의회 소관 상임위의 안전점검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이날 여의도우체국 주변 도로의 하수관거 점검에 나선 의원들은 구 관계자로부터 현장 브리핑을 들은 후, 직접 하수관거 시설 내부로 들어가 균열 및 철근 돌출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권영식 위원장은 “올해만 해도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 세월호 침몰 사고, 도로 싱크홀 발생 등 안전사고가 도처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구의회 차원에서도 직접 하수관거 등 지하 매설물 중 노후된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가 9월 19일 여의도 소재 한진해운 홀딩스 건물에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연소확대 및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 설정 하에 재난유형에 따른 맞춤형 훈련이 진행됐다.이홍섭 서장은 “초대형 건물의 화재는 초동대응이 미비할 경우 대형 참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건물 입주·관계자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자발적인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유사시 대응능력을 강화해야한다”며 거듭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여의도 자매근린공원 옆(여의도동 56-1번지)에 건립키로 한 ‘여의도복지센터’ 착공에 들어 갔다고 9월 19일 밝혔다.구는 “여의도는 업무용 빌딩이 많고 높은 땅값 때문에 타 지역에 비해 복지시설이 부족한 실정이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2년 3월부터 복지센터 설립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내년 12월 완공이 목표인 ‘여의도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구는 국·시비를 포함한 총 9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하 2층, 지상 4층에 연면적 약 3,700㎡ 규모로 △구립어린이집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대강당 △휴카페 △북카페 △커뮤니티룸 등 다양한 복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교육·일자리·정보·문화의 복합공간으로 ‘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학교법인 원광학원이 운영하는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 이하 복지관)이 지난 1월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한 10년의 발자국, 함께 할 내일의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식전 행사인 피아노 트리오 ‘프레이즈 워십’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복지관의 새로운 미션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날 비전선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중장년과 어르신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재확인했다. 특히, ‘전국 선도적 노후지원 플랫폼 구축’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며, 중장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통합적 복지관 운영을 통한 세대 간 연결성 강화 ▲여의도형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부대행사도 열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입구에서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 경인지역본부와 협력해 발달장애인 예비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지난 1월 14일부터 약 3개월간 코레일유통 운영 카페 내 키오스크를 통해 송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코레일유통(주)이 운영하는 ‘카페트리핀 영등포역사역 3층 맞이방점’과 ‘카페스토리웨이 본사 사옥점’에서 진행된다. 철도 이용객 및 방문객들은 카페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문화예술 직종훈련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됐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코레일유통(주)은 지역 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발달장애인의 예술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해왔다 특히 이번 키오스크 송출은 별도의 전시 공간이 아닌, 철도 역사 내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달장애 예술을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생활 동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