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가수 로이킴의 팬들이 '로이킴 퇴출 성명서'를 내놓았다. '로이킴 퇴출 성명서'를 통해 로이킴의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로이킴을 응원하는 팬들이 활동하는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로이킴 갤러리에는 지난 4일 '로이킴 퇴출 성명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로이킴의 팬들은 '로이킴 퇴출 성명서'에서 "4일 로이킴이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공식적으로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로이킴 퇴출 성명서에는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더불어, 팬덤 대다수의 구성원이 여성인 상황에서 더 이상 로이킴의 활동을 수용하고 소비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로이킴 소속사)에게 로이킴의 퇴출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이킴은 4일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됐다.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다음은 로이킴 퇴출 성명서 전문이다. 로이킴 팬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로이킴 갤러리는 2012년 처음 개설이 되어 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그룹 블락비의 유권이 모델 전선혜와 연애 경험담을 털어놨다. 유권은 4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김윤아, 거미, 블락비 피오와 게스트로 출연해 전선혜와 열애 중임을 밝혔다. 유권은 모델 전선혜와 8년째 연애 중이다. 유권은 연애 사실을 공개하기 전에 회사와 팬들 몰래 숨어서 여자친구 전선혜를 만났다는 사실을 전했다. 유권은 당시에 "너무 답답했다"며 "그때 선예 선배님이 결혼 발표를 하면서 '이때다'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권은 지난 2012년 12월 자신의 팬카페 'BBC'에 "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많은 분이 이미 알고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얼마 전 얘기했던 첫사랑 얘기 주인공이기도 한 4세 연상 모델 전선혜 씨입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유권은 '이벤트 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여자친구가) 빨간 정장에 빨간 구두, 빨간 장미를 들고 와달라더라. 보통 빨간 정장은 없지 않나. 무대 의상 중에 빨간 정장이 있었다. 빌려서 입고 빨간 운동화를 신고 갔는데 문도 열기 전에 웃더라"며 털어놨다. 한편, 전선혜는 1988년생으로 1992년생의 유권보다 4살이 많다고 알려졌다. '유권의 연인' 전선혜는 현재 모델과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배우 이일재가 오늘(5일) 생을 마감했다. 향년 59세. 이일재는 이날 새벽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이일재는 서울성모병원에서 폐암 투병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일재의 유가족은 빈소를 준비하고 있다. 이일재는 2018년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임을 고백했다. 그는 당시 "무조건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해서 가족을 위해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 다음부터는 건강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이어 “빨리 나아서 동료들과 현장에서 만나고 싶다. 살아서 꼭 현장에 나서서 일을 하고 싶다"며 일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얼굴이 올라온 것만 좀 괜찮아지면 다시 일을 시작할 생각”이라며 방송 복귀에 대한 의지를 보였으나 끝내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이일재는 1989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배우다.1993년 MBC 대하드라마 ‘제3공화국’에 출연하며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2013년 종영한 KBS1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 이후 쉬었다. 당시부터 폐암과 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일재는 2000년 14세 연하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가수 에디킴 측이 '사진유포' 관련 입장을 밝혔다. 에디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4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에디킴은 3월 31일 경찰에 출석해 사진유포 관련 약 두 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에디킴은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라면서도 "그러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음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에디킴 소속사 측은 “다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되어 조사를 받았다”고 봤다. 소속사는 “에디킴은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4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에디킴이 불법 촬영물 유포 단체 대화방에 속한 사실이 드러났다. 에디킴 또한 로이킴과 마찬가지로 이미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은 에디킴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4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나온 에디킴 관련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에디킴은 3월 31일 경찰에 출석해 약 두 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습니다. 에디킴은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것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뷰티 브랜드 '임블리'를 운영하는 부건에프엔씨가 호박즙 논란의 원인을 '김재식헬스푸드'라고 밝혔다.'임블리'에서 판매된 호박즙에서 곰팡이로 의심되는 이물질이 발견돼 논란이 일자 대응에 나선 모양새다. 부건에프엔씨는 4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김재식박사와 임블리의 호박씨까지 추출한 리얼호박즙' 관련해 진심어린 사과를 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부건에프엔씨는 "제조·유통과 배송은 김재식헬스푸드에서 맡았다"며 "판매와 마케팅은 부건에프엔씨에서 담당했다"고 설명하며 김재식헬스푸드에서 보내온 공문을 내놨다. 공문에 따르면 호박즙의 뚜껑 결함 때문에 공기가 들어가 곰팡이가 발생했다. 김재식헬스푸드는 공문에서 "김재식헬스푸드는 HACCP 인증된 시설에서 생산하며 모든 제품에 대해 출고 전 미생물 검사 등 품질검사를 진행해 정기적으로 검사받고 있다"라면서도 "이번에 문제 된 사항은 호박즙 전용 라인의 뚜껑을 닫아주는 장비의 일부 결함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원인을 규명했다. 임블리가 판매한 호박즙은 뚜껑이 꽉 닫히지 않아 곰팡이가 생긴 것이라는 말이다. 정상적인 작동이 토크 10의 강도로 뚜껑을 닫아야 한다면 그 이하 약 8 정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방송인 이수근이 차태현·김준호와 내기 골프를 할 정도의 실력이 없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수근이 공식입장을 내놓은 것은 최근 '원정 내기 골프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수근의 소속사 SM C&C는 4일 "(이수근 등에)확인한 결과 이수근은 라운딩 당시, 일체의 금전 거래 등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다"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소속사 측은 "지인의 초대를 받아 라운딩에 참석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1박2일 시즌3' 출연진의 원정 내기 골프 의혹을 조사하다가 일행에 이수근이 포함돼있음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이수근 측은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이수근 측은 "실력 면에서 차태현이나 김준호와 차이가 많이 난다"며 "함께 골프를 치긴 했지만, 내기를 하거나 금전 거래에 참여하진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수근 내기 골프 관련 의혹이 불거지기 전 차태현은 정준영과 1박2일 제작진이 함께 있는 메신저 대화방에 수십 장의 5만원권 사진과 함께 "내기 골프에서 땄다"고 글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차태현은 225만원, 김준호는 260만원을 땄다는 내용이었는데 이에 방송인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공포체험 유튜버 A씨가 백골을 발견했다. 유튜버가 백골을 발견한 장소는 울산 울주군 상북면의 한 폐건물이다. 4일 울산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전 3시경 유튜버로부터 “시신이 있는 것 같다”는 백골 발견 신고가 접수됐다. 유튜버는 공포체험 생중계 영상 촬영을 위해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한 폐쇄된 온천숙박업소 건물 3층 객실에 들어갔다가 백골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건물은 1999년 건립된 숙박시설로 약 10년 전 폐쇄돼 이듬해부터 유치권 행사 중이다. 경찰 확인 결과에 따르면 3층 객실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 1구와 신분증, 날짜(2014년 12월 2일) 및 짧은 문장을 적은 메모지가 발견됐다. 경찰은 이 메모와 신분증을 토대로 변사자가 당시 50대 후반이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추정했다. 유튜버는 공포체험 관련 촬영 차 들렀다가 백골 발견 뒤 덜덜 떨며 경찰을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버가 촬영한 영상은 생중계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사진= 울산 울주경찰서 제공)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전현무의 결별 언급'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현무는 모델 한혜진과 결별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전현무는 3월6일 소속사를 거쳐 한혜진과의 결별 사실을 알린 뒤 처음으로 결별에 대해 언급했다. 전현무는 3일 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했다. 그룹 블락비의 박경은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전현무와 함께 출연한 사이다. 박경은 “형(전현무)이 내가 정식 라디오 DJ가 되면 직접 나와 축하해주겠다고 했는데 정말 나와줬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문제적 남자’에서 그렇게 이야기했다. 제작진에게 편집해달라고 했는데 내보냈다”며 “빼도 박도 못 하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현무는 “박경이 팬 미팅을 할 때 날 안 불렀다"며 "난 시간이 됐는데 아예 전화도 안 하더라. 그때 좀 삐쳤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경은 “그 당시 형이 힘든 시기를 보낼 때라 함부로 연락하기가 힘들었다”고 결별 시기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전현무는 “잘 넘어간다”며 “나도 이제 외롭다. 팬 미팅 같은 거 있으면 날 불러 달라”고 담담하게 얘기했다. 앞서 박경은 3월 9~10일 양일간 팬 미팅을 진행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쇼미더머니6'에 출연했던 래퍼 케이케이에게 '전신마비'라는 위기가 닥쳤다. 케이케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신마비 투병기를 올리며 절박한 심경을 표현했다. 케이케이는 "안녕하세요. KK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의 손을 빌려 메시지 남깁니다"로 라며 전신마비 판정을 고백했다. 케이케이는 사진을 통해 다이빙 사고 직후 응급처치를 받고 있는 모습부터 병원에서 전신마비를 치료하는 모습을 전했다. 케이케이는 "얼마 전 태국의 숙소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던 중 5번 6번 목뼈가 부서지는 큰 사고를 당했다"며 "현재 전신마비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치앙마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전투하는 기분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다. 걱정하실 많은 분들께 죄송스럽고 송구하다"며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비행기를 탈 수 있을 만큼의 폐 상태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너무나도 비싼 이곳의 의료비에 무력하다. 열흘 정도 입원, 수술, 약 값이 벌써 6000만원을 훌쩍 넘었다"며 모금을 요청했다. 케이케이는 "한시바삐 귀국 후 치료를 진행해야하는데 한국 수송비만 1000만원이 넘는다"며 "염치불구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움 부탁드린다"고 도와달라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손흥민은 새 홈구장에서 첫 골을 넣으며 새 역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했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2-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새 구장에서 승점 3점을 챙기고 아스널을 넘어 리그 3위를 탈환했다. 손흥민은 후반전에서 기량을 뽐냈다. 후반 10분 박스 근처에서 과감한 슈팅으로 첫 골을 따낸 것. 화이트 하트 레인을 떠나고 새로운 경기장에서 첫 번째 골이었다. 이후에도 측면과 최전방을 가리지 않고 체력을 쏟았다. 손흥민은 개장 1호골에 크게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토트넘 공식 채널과 인터뷰에서 “정말 놀랍다. 새로운 경기장에서 넣은 골은 아름다웠다"고 감격했다. 손흥민은 "동료들과 코칭 스태프, 열성적인 팬들이 자랑스럽다. 열성적인 응원도 너무 고맙다. 환상적인 경기에서 뛸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며 행복해 했다. 영국 BBC 방송에서 해설을 맡고 있는 가스 크룩스는 “토트넘에 마법 또는 운이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가수 로이킴 (본명 김상우)이 참고인 신분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로이킴도 '정준영 불법촬영물 유포 카카오톡 대화방'에 음란물을 유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4일 경찰에 따르면 로이킴은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된다. 음란물 유포 혐의와 별개로 ‘로이킴이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인지’와 관련된 불법촬영 혐의는 확인된 바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의자는 범죄 혐의가 있어 수사의 대상이 된 사람으로 필요에 따라 신체의 구속을 받을 수 있다. 경찰은 로이킴에게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서 조사받도록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킴을 제외하고 정준영 카톡 대화방과 관련해 거론되고 있는 가수 정진운과 강인, 이종현, 용준형, 모델 이철우 등은 모두 참고인 신분이다. 이종현 용준형은 참고인 조사를 마쳤고 나머지는 조사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앞서 2일 로이킴은 정준영 대화방에 포함된 구성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에는 특별한 혐의점이 없어 참고인 신분이었다.경찰은 당시 로이킴이 유포된 영상을 보기만 했는지, 불법촬영과 유포에 가담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었다. 정준영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전남 신안군 천사대교로 차들이 다닐 수 있게 됐다. 천사대교는 9년 동안 공사를 진행한 다리로 압해읍~암태면을 연결한다. 차량 통행은 4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천사대교는 신안 중부권 4개의 섬(자은, 안좌, 팔금, 암태)을 육지와 연결해준다. 천사대교 덕에 신안군민은 한 시간 동안 배를 타고 이동하던 거리를 자동차로 10분이면 오갈 수 있고 기상악화 및 응급환자가 있어도 발이 묶였던 이들 섬 11000여 명 주민들이 언제든지 통행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신안군 압해읍 송공항 매립지에서 열리는 천사대교 개통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남지사, 서삼석·박지원 국회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기로 예정됐다. 식전행사로 초청가수 공연이 오전 10시30분부터 펼쳐진 뒤 본행사는 오전 11시20분 시작해 경과보고와 환영사, 축사, 개통 터치버튼 세리머니 등 약 40여 분 걸쳐 진행된다. 개통식이 열린 장소에서는 오후 6시부터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 등도 펼쳐질 예정이다.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와 암태면 신석리를 잇는 천사대교는 2010년 9월 착공해 총 사업비 5814억 원을 들인 다리다. 해상연결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파워 인플루언서 임지현의 브랜드 '임블리'가 '호박즙 곰팡이' 사태 초기대응을 두고 논란을 겪고 있다. 임블리 측은 “교환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다가 파문이 확산되자 “전량 환불하겠다”며 사과했다. 임블리 측은 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객분이 임블리 사이트에서 4개월 전 임블리 호박즙을 구매했고 어제 호박즙 입구에서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이 있다고 말했다"며 "유통 및 보관 중 공기에 노출되고 공기 중에 떠도는 균이 방부제 없는 호박즙과 접촉돼 곰팡이가 발생될 수 있다”고 설명글을 올렸다. 이어 “저희가 아무리 적은 확률이라 하더라도 이런 가능성을 알게 된 이상 현재로서 판매를 안 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며 “어제 판매된 28차분에 대해서는 모두 환불해드릴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하지만 임블리 측이 고객의 컴플레인을 처음 접수할 당시, 호박즙의 환불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앞서 2일 임블리 쇼핑몰에서 호박즙을 구매했다고 밝힌 A씨는 본인의 SNS를 통해 "호박즙에 곰팡이가 생겨 임블리 게시판에 올리니 환불은 어렵고 그동안 먹은 것에 대해 확인이 안 되니 남은 수량과 폐기한 한개만 교환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사랑꾼' 개그맨 김재우가 슬픈 심경을 고백하자 동료 연예인들의 위로가 잇따르고 있다. 김재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개월 만에 올리는 글이다"라며 "그간 여러분들은 잘 지내셨나요? 그동안 저에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며 SNS활동을 재개했다. 김재우는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순간도.. 누구에게도 두 번 다시 말하고 싶지 않을 만큼 슬픈 일도..(있었다)"고 적었다. 그는 "저에게 그간 5개월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온전히 가족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고 SNS활동 중단 기간을 표현하며 "배우자의 사랑으로 극복하지 못할 일은 없다는 걸 배웠고,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진짜 아빠가 어떻게 되는 건지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내와 저는 서로를 의지하며 아주 잘 지낸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글을 마쳤다. 이 글에 동료 개그맨 정종철은 "많이 궁금하고 걱정도 됐다"며 "그래도 잘 지냈다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김기리는 "알게 모르게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하는 이가 많다", 변기수는 "어떤 일이든 가장이고 아빠니까 잘 이겨내고 힘내자", 오지헌은 "재우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