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 운세 36年生 정신력이 뛰어나요. 몸은 힘들어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자신의 역할에 충실해요. 48年生 과거반성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계획해 보세요. 자기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해요. 60年生 도움 요청하면 다 들어주니 이용 당하기 딱 좋습니다. 거절하는 법을 익히세요. 72年生 현재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식견이 필요해요. 화가 나면 물불을 안 가리네요. 84年生 이성과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상대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행동하도록 해요. 96年生 실력에 비해 중책을 맡았네요. 걱정이 앞서지만 차근히 준비하면 잘 해낼거예요. 소띠 운세 37年生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네요. 건강 관리에 더욱 힘쓰고 정신건강에도 신경을 써요. 49年生 틈새시장을 노린다면 자기재능만으로 돈벌수 있어요. 단기수익을 노려보세요! 61年生 혼자의 방법으로 모든 걸 독점하고 있네요. 그러나 자신을 드러내지는 마세요. 73年生 동업자덕에 힘든 것없이 실속을 챙기네요. 그 덕에 편해졌으니 감사히 여겨요. 85年生 아직도 내안식처를 찾기 위해 방황중이네요. 그래도 아무곳에 정착하면 안돼요. 97年生 큰 미래를 위해서 지금의 고생을 감당해봐요.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해요. 호랑이띠 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레전드 복서' 매니 파퀴아오가 전격 출연한 SBS '런닝맨'이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23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2.3%(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4%였다. 이날 방송은 매니 파쾨아오와 함께 하는 '파이트 머니' 레이스로 꾸며졌다. 사전에 파이트 머니 획득을 위해 미션을 진행했던 멤버들은 파퀴아오와 만나게 되자, '팬심'을 드러내며 그 어느 때보다 '하이텐션'을 발산했다. 하지만, 파퀴아오는 다짜고짜 4년 만에 만난 유재석 이름표를 뜯으며 멤버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양세찬, 전소민 이름표까지 뜯은 파퀴아오는 이내 '신난다. 다시 만나서 반갑다'라며 환하게 웃었고 멤버들은 정식으로 환영인사를 건넸다. 특히, 파퀴아오는 '직접 출연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가족들과 아이들이 '런닝맨'을 정말 즐겨본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멤버들과 '릴레이 영어 퀴즈'로 K-예능을 느껴 본 파퀴아오는 마지막 미션 '원 펀치 쓰리 포인트'에서 녹슬지 않은 펀치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이 장면에서 분
쥐띠 운세 36年生 몸을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손의 악력이 약해져서 실수가 많아지겠네요. 48年生 생각을 많이 하지 마요. 내성적이고 비관적인 성격때문에 의심병이 생기겠네요. 60年生 시끄러운 송사에 엮이게 될 수 있어요. 괜한 친절이나 오지랖을 부리지 마세요. 72年生 멋쟁이 당신, 어딜가나 시선집중이네요. 주변의 질투의 대상이 될 수도 있어요. 84年生 작은 문제를 크게 만들 수도 있어요. 문제가 생기면 즉시 해결하도록 조치해요. 96年生 평소와 달리 객관성을 잃고 주관적으로 판단을 내리네요. 주변의견을 참고해요. 소띠 운세 37年生 배신에 대한 아픔때문에 외롭다고 느껴도 사람들에게 곁을 내주지 않고 있네요. 49年生 사소한 것으로 트집잡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것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아요. 61年生 사건사고로 힘들어요. 희생,봉사적인 행동을 솔선수범 하게되면 고통은 줄어요. 73年生 자신의 재능을 귀하게 쓰네요. 주변 환경의 도움으로 더욱 성장하게 될 겁니다. 85年生 작은일로 신경이 예민해지고 고통스러워요. 마음을 크게 먹고 당차게 행동해요. 97年生 돈은 들어오지만 신용적 문제로 애를 먹을 수 있어요. 분수에 맞게 처신하세요. 호랑이띠 운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10월 24일을 시작으로 11월 10일까지 특별사법경찰과 병역판정 전담의사간 소통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사법경찰과 병역판정 전담의사간 보다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위해 전담의사 과목별로 나눠서 진행하며 특별사법경찰은 신종 병역면탈 수법, 병역면탈 단속 실적 및 전담의사의 주요 제보사례를 소개하고, 병역면탈 행위 단속은 현장 제보가 가장 중요한 만큼 병역판정검사 과정에서의 전담의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면탈 유형에 대한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한 특별사법경찰과 병역판정 전담의사간 더욱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병역이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센터장 김나희)에서는 2022년 예술인 파견지원-예술로 협업사업(한국예술인복지재단)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과 함께하는 ‘영(young)롱(long)한 미식합창단’ 사업을 지난 8월 2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8회기를 진행했다. 영등포구 지역주민 총11명과 함께 ‘노래 배우자. 연기 배우자. 맛 배우자’ 는 주제로 미식(음식)가요 음악을 바탕으로 참여자 각각의 사연을 담은 옴니버스 형태의 합창 낭독극으로 진행됐다. 11명의 시니어 합창단 구성원 속에 前 영등포구의장 안주영 의장과 노희정 시인이 동참했다. 구성, 연출, 연기, 노래 발성을 강의하기 위해 각 장르마다 전문 예술인(영화,문학, 연극,대중예술)이 지도했으며, 10월 17일 오후 3시 헬로팔로워즈카페 2층에서 그동안 배웠던 실력을 지인들을 모시고 노희정 시인의 미식합창단 축시낭독을 시작으로 합창발표회를 진행했다. 미식합창단 참여자는 “김치, 간장게장, 초밥 등 다양한 미식가요와 각자 사연을 담은 음식주제 글쓰기, 연극놀이 등 새로운 도전과 경험으로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였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다양한 예술직무분야의 참여예술인과의 예술협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전세계 K-POP 팬들이 가장 주목하는 World's NO.1 K-POP 시상식 '2022 MAMA AWARDS(2022 마마 어워즈)'가 오는 11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일본서 개최하는 가운데 올해 시상식 전반을 아우르는 콘셉트를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CJ ENM이 공개한 올해 '2022 MAMA AWARDS' 콘셉트는 'K-POP World Citizenship'(케이팝 세계 시민의식)이다. K-POP을 사랑하는 수많은 '나(I)'가 모여 '우리(WE)'가 되는 순간, 전 세계 팬들은 음악 안에서 평등하고 음악으로 연대할 수 있다는 것. '케이팝 세계 시민의식'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전세계에 희망과 공감의 에너지를 선사하고, 음악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에 'MAMA AWARDS' 최초로 이틀간 개최되는 쇼 첫날은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Worldwide Fans' Choice)' 부문의 본상 10팀에 대한 시상, 둘째 날은 가수별 및 장르별 시상이 거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다양한 장르, 세대, 그리고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들로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는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서울도서관과 서울광장, 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2022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을 진행한다.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은 2008년부터 매년 서울도서관 앞 서울광장에서 열려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서울 북 페스티벌'을 사람과 사람, 사람과 지식의 이음이라는 내용으로 확대하며 새 단장한 축제다. 2년간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축제가 2022년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든 시민들이 오늘을 누리고 내일을 꿈꾸는 지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2022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은 사람과 사람이 연결돼 보여주는 새로운 가능성을 담은 2개의 축제 프로그램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연결되는 2개의 포럼 프로그램, 서울도서관 10주년 기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집단지성을 활용해 더 행복한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의미의 지도를 제작하며 새로운 우리 동네를 발견하는 프로그램 '지도에는 없는 지도' 참여형 지도 제작(커뮤니티 매핑)이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지도에는 없는 지도'에서는 특별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 지도를 만드는데, 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지난 22일 TV서울가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가 주관한 ‘영등포 타임스퀘어 독도 체험관 준공 기념 마라톤대회’가 신도림역 디큐브시티공원 도림천 광장과 영등포 수변둘레길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마라톤 풀코스, 하프 코스, 10km, 5km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에게 울릉도 호박엿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또, 경품으로 남·여 각 1명씩에게 ‘2023년 울릉도 마라톤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내년 6월 후포항~울릉도 왕복승선권을 대아고속해운의 후원으로 제공했다 한편, 독도 체험관 준공 기념식은 10월 25일 오후 2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릴 예정이다.
쥐띠 운세 36年生 상대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해요. 자신을 지키기 위해 방어적으로 대하고 있네요. 48年生 생각지도 못한 횡재운이 생기네요. 폼은 나지 않아도 꽤 부가소득이 예상돼요. 60年生 같은 뜻으로 모였지만 결국 다른 생각들과 이해 관계로 인해 불화가 생겼네요. 72年生 보이지 않게 나를 지지하고 원조해주는 사람 덕분에 부가 소득이 생겨 나네요. 84年生 나를 전적으로 지지하는 지도자를 만나는 모습이니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쳐요. 96年生 자기 통제가 부족하면 방탕하게 행동하는 경향이 커요. 절제하는 힘을 키워요. 소띠 운세 37年生 자신의 수고에 대한 보상심리가 생겨나 괜한 트집을 잡네요. 어른답게 행동해요. 49年生 수고스럼에 비해 공이 적어서 속상하네요. 자신의 처지에 대해 생각이 많아져요. 61年生 시끄러운 문제에 시달리게 되었어요. 번거롭다 생각하고 대충 처리하면 안돼요. 73年生 사서 고생하고 있네요. 내것이 될 수 없는데 가지려 하는 것은 과한 욕심이죠. 85年生 스스로 왕따를 자처하고 있네요. 어쩌면 그게 자신이 살아가는 방식일 수 있죠. 97年生 자기 재능과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하세요. 능력 발휘가 잘 돼서 인정을 받네요. 호랑이띠 운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푸르밀 노동조합이 회사의 사업종료와 해고 통보가 부당하다면서 1인 시위에 나섰다. 김성곤 푸르밀 노조위원장은 21일 세종 고용노동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푸르밀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푸르밀은 지난 17일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적자 누적으로 사업 종료가 불가피하다며, 내달 30일자로 영업을 종료하고 정리 해고를 한다고 통지했다. 회사의 갑작스러운 결정에 따라 직원 약 400명의 생계가 막막해졌고, 업체에 원유를 공급해왔던 낙농가 25곳과 협력업체 직원 약 50명, 화물차 기사 약 100명도 피해를 보게 됐다. 푸르밀 노조는 사측의 일방적인 통보에 "무능력한 경영으로 적자 구조로 바뀌었다"며 "소비자 성향에 따른 사업다각화 및 신설라인 투자 등으로 변화를 모색해야 했으나 안일한 주먹구구식의 영업을 해왔다"고 비판했다. 노조에 따르면 신준호 회장의 차남인 신동환 대표 취임 직후인 2018년부터 적자 전환을 했고,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영업손실액은 89억원, 113억원, 124억원으로 점점 증가했다. 또 회사 정상화를 위해 직원들은 임금 삭감과 인원 축소 등을 감내했지만, 신준호 회장은 올해 초 퇴사하면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이 오는 12월 9일 금요일로 첫 방송 편성을 확정했다. '금혼령'은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김영대 분)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혼인 사기꾼 소랑(박주현 분)이 나타나 벌이는 유쾌, 통쾌한 궁궐 사기극이다. 원작 작가인 천지혜 작가가 이번 드라마의 극본까지 맡으며, '내 뒤에 테리우스'와 '두 번은 없다' 공동 연출을 맡은 박상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의기투합한다. 여기에 박주현, 김영대, 김우석 등 대세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 지어 색다른 MBC 사극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박주현은 찻집 '애달당'의 안주인이자 금혼령 시대를 살아가며 몰래 사람들의 연을 이어주는 사기꾼 궁합쟁이 '소랑' 역을 연기한다. 박주현은 발랄하고 유쾌하고, 발랄한 소랑 캐릭터를 이질감 없이 200%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선사할 계획이다. 김영대는 조선 대표 사랑꾼이자 조선의 왕 '이헌'으로 완벽 변신한다. 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지난 20일 오후 4층 강당에서 의용소방대원과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10대 남성의용소방대장 취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권태웅 남성의용소방대장을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김용태 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각종 화재진압 보조 업무와 지역사회를 위한 적극적 봉사활동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취임하는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의용소방대로서 자부심을 갖고 대원들과 함께 소방안전지킴이 활동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쥐띠 운세 36年生 집요함이 있는 나의 성격을 알고 있나요? 사람에게 집착은 하지 않도록 해요. 48年生 일에 대한 책임감이 뛰어나서 자기 건강 해치는지도 모르고 과중과로 하네요. 60年生 한번 정한 것을 쉽게 못바꾸는 성격탓에 손해를 보네요. 융통성을 발휘해봐요. 72年生 돈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강하네요. 돈을 쫒지 말고 돈이 나를 쫒게 만들어요. 84年生 사람을 잘 믿고 잘 속아서 마음의 상처가 많네요. 한번은 의심하고 판단내려요. 96年生 자신을 믿으세요. 집중력이 뛰어나서 목표한 게 있다면 분명 이룰게 될거에요. 소띠 운세 37年生 겉으로는 좋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문제가 많이 발생되네요. 의논해서 해결해요. 49年生 자기만의 고집과 노하우가 있어서 여러 사람들과 있는 것보다 혼자가 편해요. 61年生 긁어 부스럼 되는 일이 될 수도 있으니 시작하기 전에 심사숙고 하길 바라요. 73年生 하나도 마음에 드는 일은 없지만 대세의 흐름에 따라가야 해요. 나서지 마요. 85年生 폼은 안나지만 실속은 있어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듯이 맡은바 최선을 다해요. 97年生 내가 원한 것도 아닌데 받아서 찝찝해요. 준 사람을 생각해서 고맙게 받아요.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과 한창한방병원(원장 한창)은 지난 10월 20일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이행자 우대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3대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 및 그 직계가족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병역명문가란 3대(代) 가족(조부, 백부, 숙부, 본인, 형제, 사촌형제)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뜻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에 있는 병역명문가와 그 직계 가족은 병역명문가증 및 가족관계증명서를 한창한방병원에 제시하면 비 급여 진료 비용 10% 할인 우대 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김주영 서울병무청장은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들이 존경받고 우대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준 한창한방병원에 감사드린다”며 “병역명문가 등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들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지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민간 협력업체 발굴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쥐띠 36年生 오늘은 모두에게 양보를 해야 좋은 운이 다가오니 참고하면 좋아요. 48年生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서운한 감정은 훌훌 털어버리는 것이 좋아요. 60年生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무시하지 말고 조금 신경을 써 보는 것이 좋아요. 72年生 나의 의견이 확실히 옳다고 생각이 들면 주변의 눈치를 보지 말고 표현을 해요. 84年生 도를 넘어서는 자신감은 사람들에게 교만으로 보일 수 있어 나서지 말아요. 96年生 이성 앞에서 솔직한 모습을 보일수록 자신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는 날입니다 08年生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도전해 봐도 좋은 날입니다. 소띠 37年生 주변 사람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날로 잘 어울려 유대관계를 가져 봐요 49年生 신뢰나 믿음은 자기 스스로 쌓아 가는 것이니 자신이 뱉은 말은 꼭 지켜야 됩니다. 61年生 진행하는 일이 좋은 운기를 맞아 잘 풀려 훨훨 나는 기분일 수 있습니다. 73年生 중요한 만남이 있다면 시간 약속을 잘 지켜 진정성 있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85年生 불의를 보고는 넘어가지 말고 자신이 총대를 매더라도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97年生 약간 실수해도 괜찮으니 긴장하지 말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15일 오전 동대문구 용두동 환경자원센터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화재 진압에 투입된 소방대원의 얼굴이 검게 그을려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기상청은 15일 오전 11시를 기해 인천·강화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통상 사람이 바람을 안고 걷기 어려울 정도다. 인천·경기남부앞바다·인천·경기북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14일 오전 10시 30분 영등포문화재단 강의실에서 문화예술 후원금(포커스 블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꿈더하기사회적협동조합, 영등포구새마을부녀회, 영등포구자원봉사연합회, MG대림동 새마을금고의 후원금 기부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별히 2024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푸드마켓에 참여한 꿈더하기사회적협동조합, 영등포구새마을부녀회, 영등포자원봉사연합회 3개 기관은 판매수익금을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문화예술 후원금으로 영등포문화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영등포문화재단 이건왕 대표이사, 꿈더하기사회적협동조합 정현주 과장, 영등포구 새마을부녀회 이선숙 회장, 영등포구자원봉사연합회 김의자 회장,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김찬숙 센터장, MG 대림동 새마을금고 등이 참석했다.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영등포문화재단이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후원 프로그램 ‘포커스’는 정기 후원과 일시 후원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영등포문화재단은 향후 기업 매칭을 통한 사회공헌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건왕 대표이사는 “영등포문화재단 포커스 후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K-MUSE, 대한민국의 유니크한 ‘국팝밴드’ 그라나다가 네 번째 디지털싱글 신곡 ‘HAPPY ENDING’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단독 콘서트 소식을 알렸다.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대전 시립 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리는 그라나다의 단독콘서트는 연정국악원의 기획공연이다. 그라나다가 참여해 직접 제목부터, 콘서트의 구성까지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콘서트로, 스트릿댄스부터, DJ, 성악, 클래식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준비하고 있다. 그라나다의 음악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구성해 선보이기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부 추억의 음악다방, 2부 그라나이트 뮤직시그널, 3부 국팝쇼 종합예술의 장 3가지의 테마로 구성한 이번 콘서트는 남녀노소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콘서트를 찾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어 그라나다의 찐 매력을 볼 수 있다. 특히 그라나다는 4번째 싱글 ‘Happy Ending’을 발표하고 방송 및 공연 등 바쁜 활동 중에도 의상부터, 구성 콘서트에 필요한 준비내용 하나하나까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크로마엔터테인먼트(대표 김요한)는 지난 5일 공개된 '차노을 x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 홍보영상'이 오가닉 누적 조회 수 1000만 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크로마엔터테인먼트는 20/30대 콘텐츠 제작자로 조직된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로, 트렌디한 기획을 기반으로 킬러콘텐츠를 다수 제작하고 있으며, 올해 5월 개최된 '동행축제' 홍보를 위한 브랜딩 필름으로 차노을 군과 협업한 뮤직비디오 콘텐츠(행복한 세상)를 기획 및 제작했다. 뮤직비디오 '행복한 세상'은 초등래퍼 차노을 군이 세종전통시장을 누비며 다양한 전통시장 상인과 교감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응원하는 뮤직비디오다. 특히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전통시장'이라는 주제를 채택해 대국민 소통에 내러티브를 접목한 정부 기관 콘텐츠로써 호평을 받았다. 영상의 조회수는 차노을 군의 유튜브 계정과 중기부 SNS를 합산한 수치로, 조회 수 1000만 뷰, 좋아요 80만 개 이상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누리꾼은 홍보영상에 대해 '영상을 보고 시장에 가고 싶어진다', '중기부, 일 잘한다', '정부 광고인데도 눈물 나는 영상은 처음이다' 등의 감상을 남겼다. 오영주 중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당 수석 대변인에 곽규택, 김민전 당선인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곽 당선인은 4·10 총선에서 부산 서·동구에 출마해 당선됐고, 김 당선인은 비례대표로 22대 국회에 입성한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자리를 유지했다. 당 대변인으로는 기존에 활동하던 정광재 전 MBN 앵커와 호준석 전 YTN 앵커 외에 김혜란 변호사가 추가로 선임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5월 14일 오후 2시 운영위원회(위원장 유승용)를 열어 제25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17일 오후 2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52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제252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지연 등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지연 등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변경의 건 등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한편 구의회는 2022년 12월 19일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신흥식)를 구성하였으며 지난 제24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안이 가결됨에 따라 2024년 5월 31일까지 조사활동 기간이 늘어난 바가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4일, ‘2024년 아동복지시설 꿈나무 체육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대회 참석자들을 응원했다.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이해 한양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이 대회는 (사)서울시아동복지협회 주관으로 양육시설 생활 아동들에게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기초체력 향상, 상호 간 친밀감 형성, 자존감·사회성 증진 등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17개 아동복지시설의 아동과 인솔자 등 약 800명이 참석했다. 구미경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꿈나무 체육대회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인만큼 서로를 배려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축하와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아동들을 돌봐주시는 아동복지현장의 종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드린다“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아동들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