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지난 23일 대림3동 유수지에서 제10회 은모랫길 어울림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은모랫길 어울림한마당축제는 매년 실시해오다가,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의 공백을 딛고 올해 10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축제는 대림3동 지역이 산업화되기 전에 은모래가 많았다고 해서 불렸던 은모랫길이라는 옛 지명을 사용함으로써, 과거 소중한 추억이 담긴 은모랫길을 추억하고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대림3동 은모랫길 어울림한마당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영등포구, 대림3동 직능단체 및 주민자치위원회가 후원했으며, 지역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팔거리와 먹거리 등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다.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전통혼례, 학교동아리. 한국무용, 태권도, 노래자랑 등이 펼쳐졌으며,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마당은 운영됐다. 축제는 최채규 동장을 비롯한 대림3동 직원들과 각 직능단체의 지원으로 성황리에 잘 진행됐다. 이날 축제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지향 시의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승덕)는 지난 7월 14일, 지역 내 취야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박 위원장과 회원들이 함께 직접 끓인 삼계탕 130개와 김치는 대림3동 주민센터 복지팀의 도움으로 저소득층 어르신들 130분께 전달됐다. 이날 최채규 대림3동장을 비롯해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유승용‧이성수‧우경란 의원, 양민규 전 시의원, 나규환 박사 등 지역인사들도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나눔 봉사에 힘을 보탰다. 박승덕 위원장은 “더운 여름날 취약계층들에게 한끼 식사라도 특별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 어르신들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 바쁜 시간에도 이번 나눔 활동에 협조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최채규 동장도 삼계탕 포장을 함께 도운 뒤 “기력이 약하고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운 삼복 더위를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삼계탕을 준비해주신 봉사자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림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성순)는 지난 16일 대림3동 주민센터 3층에서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양민규 전 서울시의원, 나규환 박사 등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나눔봉사에 동참했다. 회원들은 이날 삼계탕을 직접 끓여 포장을 한 후 주민센터 복지팀의 도움을 받아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 약 100분께 전달했다. 최채규 동장은 “부녀회 회원들의 열정적인 봉사 정신으로 정성껏 끓인 보양식을 받으며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을 보니 기분이 좋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임성순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사랑과 정성으로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힘든 시기에 무더위를 잘 견뎌 내시기를 바란다”며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함께 동참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한편, 삼계탕 나눔봉사는 매년 진행해온 행사이지만, 코로나19로 잠시 멈췄다가 올해 재개됐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영등포구 대림3동 우성아파트(동대표 회장 김종배)는 지난 13일 지진 피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지난달 동대표 회의에서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돈을 모아 후원하는 것도 좋지만, 피해자들이 당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의류를 모아서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대림3동 우성아파트 동대표들은 이날 입주자들이 후원한 옷을 수거해, 아동용과 성인용으로 분류한 후 용산구에 소재한 한 선교회에 전달했다. 현재 물류회사가 물품을 보내는 것을 중단한 상황이지만, 현지에 장‧단기 선교사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나갈 때마다 물품을 보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김종배 동대표 회장은 “주민들이 모아준 정성이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면 좋겠다”며 “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창신용협동조합(이사장 윤대식)은 지난 4일 대림3동에 위치한 수정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대창신협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범조합원 4명과 모범직원 2명에게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 지역 내 우수학생 4명에게 장학금 각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 윤대식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자산 3,200억 원을 초과하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2023년 계묘년에도 대창신협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지역사회 서민금융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기 바란다. 더 많은 혜택을 조합원들에게 보답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도 격려사를 통해 “대창신협이 자산 3,200억 원을 달성하고 조합원 20,407명이 함께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 및 윤대식 이사장님과 임직원의 노력으로 인한 성과“라며 “신협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어렵고 소외받는 이웃과 함께하며, 서민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창신협(이사장 윤대식)은 지난 12월 27일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림동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대창신협마당에서 열린 나눔 전달식에는 윤대식 이사장과 대림1·2·3동 동장,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윤대식 이사장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한 전기요 12개, 이불 12채 등 360만 원 상당의 물품과 신협중앙회가 후원한 200만 원 상당의 먹거리로 구성한 어부바 박스를 대림1·2·3동 동장들에게 전달했다. 어부바 박스는 라면 5개, 햇반 10개, 미역 1개, 통조림 5개씩 담겼으며, 담당자들을 통해 각 동의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윤대식 이사장은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분들이 보다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신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채규 대림3동장은 “기부행사를 통해 대림1·2·3동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응원하고, 대창신협이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영등포구 대림3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숙)는 지난 19일 대림동 소재 가족천하 4층에서 ‘2022년 송년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김지향 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4)을 비롯해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운영위원장, 이성수 사회건설위원장, 최채규 대림3동장, 나규환 박사, 김철웅 대림3동 동심경로당 회장, 김중섭 대림3동 생활안전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모범학생으로 선정된 중·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 100만 원과 상품을 선물로 전달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우수회원들에게는 국회의원·시의회 의장·구청장·구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영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발족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처음에는 여러 가지로 부족하고 불안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회원님들의 열정과 봉사정신을 보면서 하나가 되어가고 있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대림3동 주민자치회가 서로 배려와 사랑으로 화합이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석 국회의원도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힘써주시는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연세대학교 프랜차이즈 CEO 40기는 지난 11월 30일 대림3동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나눔 봉사에는 연세대 프랜차이즈 CEO 40기, 대림3동 최채규 동장과 복지팀 직원, 나규환 박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대림3동 생활안전협의회 김중섭 회장의 딸이자 연세대학교 프랜차이즈 CEO 40기 재학생인 김지윤 씨는 “30여 년 간 지역사회에서 많은 봉사를 하시는 아버지를 본받아 이웃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다가 대림3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나눔 봉사’를 하게 됐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직접 담근 김치 7kg 100박스와 김중섭 생활안전협의회장이 후원한 떡국떡 1.4kg 100여 개를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최채규 대림3동장은 “젊은이들이 이렇게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봉사를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훈훈하고, 이번 추운 겨울 마음의 위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또한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함께해준 연세대학교 프랜차이즈 CEO 40기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림동에 위치한 대창신용협동조합(이사장 윤대식)은 지난 23일 대창신협 1층 주차장에서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대창신협 임직원들과 대림 1.2.3동 조합원들은 2,000kg의 김치를 담궈 대림1.2.3동의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과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윤대식 이사장은 “매년 실시하는 김장 나눔 행사이지만 이번 겨울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준비했다”며 “바쁜 일정에도 임직원들과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신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의회 이성수 사회건설위원장, 대림1.2.3동 동장, 나규환 박사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창신협(이사장 윤대식)은 8월 집중호우 및 9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들을 위한 성금지원 전달식을 지난 5일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대식 이사장과 임원들, 정영진·박희순·최채규 대림1·2·3동장이 함께했다. 대창신협은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조합원 116명에게 6,612만원을 지원했다. 윤대식 이사장은 “이번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대림동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채규 대림3동장은 “지역 주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한마음으로 도와주신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대창신협이 더욱더 번창해 사회에 도움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올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칠성조선소에서 'bac 속초아트페어'가 열린다. 'GOOD LUCK!'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페어에서는 공예, 회화 등 다양한 종류의 현대 미술 작품은 물론 퍼포먼스와 음악 공연, 강원 지역 로컬 브랜드들의 팝업 스토어도 만나볼 수 있다. 평일, 주말, 공휴일과 관계없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이 무료다. 2017년 시작한 bac는 '내가 사는 동네에서 나만의 취향을 찾는 곳'이라는 주제로 매년 새로운 도시에서 새로운 단체와 협업해 열리는 아트페어다. 개최지마다 로컬 콘텐츠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생산자-소비자-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아트페어 역시 작가와 관객,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로컬 아트 축제로, 속초에서는 처음 열리는 방식의 예술 행사다. 평면 회화부터 미디어, 공예 소품에 이르는 1만원~300만원까지의 다양한 예술 작품이 준비돼 있으며, 커피 한 잔 가격으로 좋아하는 작품에 후원하는 '작품의 점●찍기' 이벤트 등 기초적인 미술품 구매 경험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현대 미술 작가 100인의 400여점 작품 전시 △바다와 카페를 주제로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5일 국립광주박물관과 광주시립미술관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이건희 컬렉션 지역순회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광주를 비롯해 부산,경남지역에서 순회전을 열고, 내년에는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7개 지역에서, 2024년에는 제주를 비롯한 3개 지역에서 순회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4년 이후에는 지역 수요와 상황 등을 고려해 순회전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지역 연계망을 활용한다. 지방국립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었던 기증 1주년 기념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를 토대로 박물관별 특성화된 전시를 연다. 지역미술관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과의 '이건희 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업무협약에 따라 엄선한 50여 점을 포함해 각 기관 상황에 맞춘 전시를 선보인다. 지난해 4월 고 이건희 회장 유족 측은 국보,보물을 비롯한 문화재와 거장의 명작 등 시대와 분야(장르)를 망라한 수집품 약 2만3000점을 국가에 기증했다. 기증 1주년을 기념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었던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4월 28일~8월 28일)
[영등포신문= 장남선 시민기자] 영등포구 대림3동 자원봉사연합회(회장 임해연)는 지난 8일 최근 발행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20여 가구에 생필품과 밑반찬, 송편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임해연 회장은 이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 했다"며 "적극 협조해 주신 회원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영등포구 대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승덕)는 지난 8월 31일 대림3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관내 교촌치킨 대림2호점(사장 서명균)과 복지자원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착한 이웃, 나눔 치킨’ 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대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교촌치킨 대림 2호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매주 일정량의 치킨을 지원한다. 아이들이 원하는 메뉴로 두 마리씩 주문하고 동에서 받아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채규 대림3동장도 함께하며,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기로 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유례없는 전월세 매물 부족과 주택시장 불안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을 위한 한층 더 탄탄하고 폭넓은 주거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분양가의 20%만 계약금으로 지급 후 최대 20년간 잔금을 갚아 나가는 ‘바로내집’을 포함해 공공임대‧공공분양 13만호를 중장기적으로 공급하고, 전월세 거주자의 주거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춰주는 무이자 대출 지원도 현재 보증금의 30%에서 40%까지 확대한다. 대상도 기존 청년과 신혼부부 중심에서 중장년층으로 넓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서울시는 신규 입주 물량 감소와 등록임대주택 만기 도래 등 역대급 전월세 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종합대책’을 31일 발표했다. 현재 서울시민 2명 중 1명(53.4%)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고 직장과 학교 문제, 20대 순 유입 증가 등으로 임차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실거주 의무 강화, 다주택자 규제 등으로 임대 잔여 매물은 감소 추세로 실제 2023년 3월 5만여 건이던 전세매물이 올해 3월 1만 8천 건으로 급감했고 임차세대가 많은 강북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가격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3월 31일 발표한 ‘2월 한국관광통계’ 자료를 통해 지난 2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43만 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2월과 비교해도 19.1% 많다. 국가별 관광객은 중국(50만5천 명), 일본(23만3천 명), 대만(18만4천 명), 미국(8만1천 명), 베트남(5만 명) 등의 순이다. 지난 달 한국을 방문한 중국과 일본 관광객은 1년 전보다 각각 48.0%, 3.7% 늘었다. 지난 달 역대 최장 중국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기간이 포함돼 중국에서 온 관광객이 크게 늘었던 것으로 보인다. 올해 1∼2월 두 달간 방한한 관광객은 모두 270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6% 증가했고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6.9% 늘었다. 지난 달 해외여행을 떠난 한국인 관광객은 277만 명으로 작년, 2019년 같은 달보다 각각 5.5%, 5.8% 증가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행사장 내에서 ‘문화도시 쇼룸’을 선보인다. 쇼룸은 문화도시 영등포 4개년 사업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쇼룸은 ‘문화도시 영등포, 봄맞이 집들이’를 콘셉트로 시민을 하나의 집에 초대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된다. 실제 주거 공간 구조를 차용해 ‘거실-팬트리-키친’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문화도시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먼저 ‘리빙 쇼룸’에서는 YDP EDITION의 작품과 굿즈를 집처럼 꾸민 공간에 전시해 누구나 쉽게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이어 ‘팬트리(아트숍)’에서는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빙 소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관람이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도록 구현했다. 마지막으로 ‘영등포 키친’ 체험존에서는 영등포의 지역 곳곳과 자원을 식재료로 치환해 시민이 영등포의 자원과 문화도시 4개년의 성과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쇼룸은 기존 홍보 중심의 부스를 넘어 전시·판매·체험이 결합된 복합 운영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김효주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파72·6천6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묶어 11언더파 61타를 쳤다. 사흘 합계 25언더파 191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4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가 됐다. 이로써 김효주는 지난주 파운더스컵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또 지난해 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포드 챔피언십 제패 가능성을 높였다. 투어 통산 8승의 김효주는 지난주 파운더스컵에서도 3라운드까지 2위 코르다에게 5타를 앞선 끝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다만 이번 대회에서는 1, 2라운드를 2위로 마쳤기 때문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불발됐다. 또 이날 김효주의 25언더파 191타는 LPGA 투어 사상 54홀 최소타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김세영, 하타오카 나사(일본), 대니엘 강(미국) 등의 192타였다. LPGA 투어 사상 72홀 최소타 기록은 2018년 손베리 클래식 김세영이 세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 자본을 보호하기 위해 계약 체결 전 전문가의 법률 검토를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30일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경영 중심의 창업 지원체계를 넘어 계약서상 독소조항이나 권리관계 분석 등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법률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상가임대차 및 공정경제 관련 조례들이 주로 이미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이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계약 체결 직전 단계인 사업자등록 전 창업예정자들은 선제적인 법적 보호를 받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최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아직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창업예정자에게도 법률 및 권리관계 상담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명확히 조례에 명시했다. 최민규 의원은 “창업 준비생들에게 계약서는 인생을 건 도전의 시작이지만 법률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마주하는 계약서는 그 자체로 거대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잘못된 계약의 첫 단추는 창업 이후 회복하기 어려운 족쇄가 되어 생계를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서명 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지난 3월 30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본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및 활동보고회’에 참석해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선에서의 헌신에 감사를 표명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기 라현숙 연합회장과 임원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제5기 김돈식 연합회장 체제의 새로운 출범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의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당일 현장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자율방재단 및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대표해 축사에 나선 강 위원장은 “서울의 좁은 골목길과 동네 구석구석까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자율방재단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서울이 더욱 안전해지고 있다”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제4기 라현숙 전임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제5기 김돈식 회장과 임원진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제5기 연합회가 민관 협력의 중심이 되어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 확립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31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