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가 구민과의 소통 강화와 구정 발전을 위해 ‘2014년 하반기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분야는 ▲구민참여 활성화 방안 ▲경제 활동을 제약하거나 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방안 ▲안전한 영등포 만들기 방안 등이다.공모기간은 11월 14일까지이며, 구청 홈페이지(www.ydp.go.ko) ‘구민창안’ 코너를 이용하거나 또는 제안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우편이나 팩스(2670-3579)로 제출하면 된다.제안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의 검토와 심의회를 거쳐 12월 중 채택될 예정이며, 등급별로 포상금이 지급된다(금상 200만원, 은상 150만원, 동상 100만원).김인문 기획예산과장은 “공무원과는 다른 시각으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 양평1동의 민간 봉사단체 ‘다모회’가 지난 10월 12일 양평유수지공원에서 어르신 위문행사를 개최했다.김팔환 양평1동장은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 공경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고 이웃간의 정을 나누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이날 초청된 관내 어르신 500여명은 주최측이 준비한 푸짐한 점심식사와 함께 사물놀이, 반야월 예술단 공연 등을 관람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행사 말미에는 행운권 추첨을 통한 다양한 선물도 제공됐다. 특히 평소 머리손질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를 전개하는 한편, 저소득층 학생(중·고·대) 12명에게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한편 이날 행사를 마련한 ‘다모회’는 매 분기마다 저소득 15가구를 선정해 쌀 20㎏씩을 지원하는 한편, 소년·소녀가장들에게 급식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가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절약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환경단체 ‘햇살자리’ 소속의 기후변화대응 전문 강사가 교육을 담당하며 ▲지구온난화의 원인 ▲생활 속 에너지절약 방법 ▲온실가스 저감 요령 ▲자원 절약 및 재활용의 중요성 이해 등의 주제 하에 게임과 동영상을 이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기후변화교육을 신청한 학교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센터 견학도 실시한다. 구는 “재활용 선별장과 재활용품 전시장 등이 들어선 자원순환센터는 자원 재활용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잘 보여주는 장소”라고 취지를 밝혔다.조길형 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원절약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그린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이사장 강규화)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2014 제18회 목련전’을 개최했다.행사 첫날인 1일 개막식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들,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대섭 문화원장, 히다 사다코 기시와다시 문화협회장 등 내빈들과 많은 영등포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했다.인사말에 나선 강규화 이사장은 “목련전은 다양한 장르에 걸쳐 주옥같은 감동의 대작을 한 공간에서 비교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리 영등포구만의 특별한 축복”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지역주민의 삶 속에 문화 예술의 향기가 함께 하고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과 화합·소통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보건소(소장 엄혜숙)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모유수유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0월 7일 밝혔다.구는 “영아의 면역력증진과 안정된 모아 애착관계 형성으로 두뇌발달 및 정서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모유수유를 희망하는 가정이 늘고 있으나, 잘못된 젖 물리기와 수유자세 등으로 모유수유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며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수유부와 임산부를 위해 평일과 별도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10:00~12:00)마다 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에서 ‘모유수유클리닉’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모유수유클리닉’은 홍말숙 국제모유수유전문가와의 1:1상담으로 이뤄지며, 주요 내용은 ▲모유수유의 장점 ▲유방 및 유두 통증관리 ▲올바른 수유자세 ▲충분한 모유량 유지법 등이다.아울러 임산부를 위해 ▲모유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가 다중이용업소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독려에 나섰다.소방서는 10월 6일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다중이용업주는 화재배상책임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여야 한다”며 “보험 미가입시 기간에 따라 30~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이와함께 “2013년 8~9월에 가입한 다중이용업주는 미가입 기간이 발생하지 않토록 갱신에 유의해야 하며, 가입 유예된 기존 다중이용업소는 2015년 8월 22일까지 가입해야 된다”고 전했다.소방서 관계자는 “미가입 및 갱신기간 착오로 인해 과태로 부과 등 다중이용업주에게 불이익을 받는 업주들이 나오질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11주년을 맞아 10월 2일 기념식과 함께 어려운 노인들의 겨울나기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가졌다.기념식에는 조길형 구청장이 참석해 우수 직원과 봉사자 및 후원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런 가운데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이 우수 후원자 표창을 수상했다.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바자회에는 많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했다.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기능 강화”란 기치 아래 다양한 복지 관련 사업들을 전개해 왔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기자] 영등포구가 ‘아이 옷 공유’ 사업을 위해 지난 9월 30일 어린이집연합회 및 키플(유아동복 교환업체)과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자녀들의 옷 구입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거나, 자녀들의 성장으로 작아진 옷을 버리기 아까운 가정들을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구에서 옷 수거봉투를 사업 참여 어린이집에 보내면, 어린이집은 개별 학부모로부터 옷을 받아 모아두고, 이를 키플에서 일제 수거해 간다.수거 된 옷은 전문가의 확인 후 가격을 책정, 판매를 위해 키플 홈페이지에 등록된다. 또 옷 제공자에게는 책정가격의 70%가 포인트로 주어진다. 포인트는 홈페이지 내 다른 상품 구매 시 결재 금액의 최대 50%까지 활용, 자녀에게 필요한 옷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구청 가정복지과(2670-3348)로 문의하면 된다.조길
[영등포신문=신예슬기자] 영등포구 당산1동(동장 배재두)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6시부터 당산공원 분수대 앞에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봉구) 주관으로 ‘제2회 당산고을 행복음악회’를 개최한다.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조길형 구청장과 박정자 구의회 의장 등 내빈들도 참석한다.특히 요즘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중견 언론인 가수 신풍이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가 소방서 바로 앞의 버스 정류장 때문에 신속출동에 장애가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소방서 관계자는는 9월 30일 “버스들이 일렬종대로 주·정차하는 경우가 잦아 소방차의 신속출동의 장애요인이 되고 있고, 소방차고 앞이 버스에 탑승 및 하차하는 시민들로 북적거려야 하는 현재의 상태는 당장 시정되어야 할 안전문제”라며 “버스회사 및 관계기관에 문제점을 알리는 등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영등포소방서는 “재난현장의 골든타임제 실현”이란 목표 아래 ▲ 청사 앞 교통제어시스템 설치 ▲ 출동지령서 출력 프린트 이전 설치 ▲ 출동지령 하달시 차고 문 신속 개방 ▲ 불시 차고 탈출 훈련 ▲청사 주변 불법 주·정차 계도 단속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구는 9월 2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조길형 구청장과 복지공무원,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및 일반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의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복지계획의 내실화를 기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에 따라 △맞춤형 공감복지 △사람중심 복지거버넌스 구축 △건강한 마을복지공동체 형성 등의 주제를 놓고 여러 의견이 제시됐다.조길형 구청장은 “오늘의 공청회가 복지계획에 대한 비전을 세우고 향후 복지행정을 펼치는데 기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의 복지증진을 위해 여러분 모두 역할을 다 해 달라”고 말했다.조 구청장은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장애인, 여성들에게 보다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주문했다.
영등포구가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연결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 ‘잡(Job) 포 유’를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이와 관련, 구는 9월 23일 “‘당신(You)을 위한(For) 일자리(Job)’라는 명칭 그대로 구직자의 세대, 계층, 성별에 따라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해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매칭하는 사업”이라며 “주로 취업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 취약계층,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이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청 일자리지원센터에 구직등록신청서를 내면 된다. 직업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구직자가 원하는 직종·연봉 등을 작성하면, 구에서는 이를 데이터베이스화 해서 일자리로 연결시켜주는 방식이다. 채용과정에서 탈락한 구직자에게는 ‘취업토크콘서트’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취업
영등포구가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관내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초등학생 및 그 가족들 80여명은 9월 20일 여의도 LG트윈타워 내 LG사이언스홀을 견학했다.참가자들은 ▲ 과학공연 관람 ▲ 3D 영화 감상 ▲ 부릉부릉 전기자동차 게임 ▲지구별 이야기 등 8개관에서 제공하는 30개 아이템들을 직접 체험하며 학문적 접근이 아닌 ‘재미있는 놀이’로서의 과학을 경험했다.구청 교육지원과 관계자는 “미래의 과학자들이 첨단과학시설에서 가족 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통·화합의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난 2012년 LG사이언스홀과 ‘과학나눔 협약’을 체결한 이래, 올해로 3회째 관내 초등학생 가족을 초청해 이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독한 악취를 풍기는 가을의 불청객 ‘은행’ 문제의 선제적 해결을 위해 ‘은행 채취 기동반’을 구성, 은행 열매 사전수거에 나섰다.구는 “은행나무는 영등포구의 구목(區木)으로, 관내 곳곳에 약 5,900여주가 식재되어 있으며, 그 중 열매를 맺는 암나무가 2,100여주”라며 “매년 가을 은행나무 가로수가 조성되어 있는 도로는 보행자나 자동차에 눌려 터진 은행의 악취로 인해 민원이 폭주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러한 악취 예방을 위해서는 열매가 땅에 떨어지기 전에 수거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판단 하에 ‘은행나무 열매 채취 기동반’을 구성했다”며 “공무원과 작업 인력 등 20명으로 구성된 기동반은 평시에는 노선별로 순차적으로 열매를 채취·수거하고, 주민 신고가 들어오는 경우에는 해당 지역을 바로 출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