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교육지원청, 학교-지역기관 연계사업 협의회 개최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옥란)이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학교-지역기관 연계사업 협의회’를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했다.행사에는 각 학교의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 관계자들과 아동·청소년 관련 지역기관 담당자들이 참여, 교육소외학생을 위해 학교와 지역이 연계·협력 할 수 있는 사업 및 방안들을 공유하고 협의했다.이에 따라 학교-지역기관 연계사업으로 진로교육, 멘토링, 토요활동, 심리정서 지원, 나눔동아리 활동 등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간의 사례협의회를 통해, 방과 후 나홀로 학생에 대한 지원망을 강화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남부교육청은 “올 하반기에도 이와 같은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지역
서울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옥란. 이하 교육청)은 2월 22일 구로동·대림동 일대 직업기술학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원·교습소 운영 브랜치 컨설팅’을 실시했다.‘찾아가는 학원·교습소 운영 브랜치 컨설팅’은 남부교육청이 “사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 행정”이란 기치 아래, 정상운영을 위한 안내 등을 통해 참여와 협력의 사교육 공동체 구축을 지원하는 활동이다.남부교육청은 “최근 법무부 비자변경 관련 자격취득 학원이 과열양상 및 수강생의 무분별한 모집, 부실 수업 등으로 이슈화가 되고 있다”며 “대림동과 구로동 일대는 재외동포가 많이 거주하고 있고, 작년 4월 법무부에서 지정한 자격증을 취득시 비자연장[방문취업비자(H-2)→ 재외동포비자(F-2)]이 가능토록 하는 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재외동포들의 해당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서울시가 2020년까지 한 부서에 장기 근무하며 전문성을 키우는 ‘전문관’을 시 전체 1만 명 공무원의 20%에 해당하는 2,000명까지 양성하기로 했다. 전문지식이나 업무 이력관리가 필요한 직무에 새롭게 도입하는 800개의 ‘전문직위제’도 포함돼 있다.시는 이와함께 올해부터 7·9급 일반직 채용 규모의 10% 내외를 관련 분야 민간경력자로 뽑는다. 기존에 전문계약직으로 한정됐던 전문가 채용영역을 일반 공개경쟁채용 부문까지 확대, 우수 전문 인력을 유치하기 위함이다. 첫 해인 올해는 25명을 민간경력자로 채용할 예정이다.또 복지, 경제진흥, 교통 등 10개 전문분야 내에서 순환 근무하며 직무전문성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전문분야 ‘보직관리제’도 운영한다. 아울러 공개채용에서 ‘블라인드 면접’, ‘인·적성검사 도입’ 등으로 면접비중을 대폭 강화, 수치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지난 22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2013년 서울시교육청 학부모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서울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학부모 교육참여 확산에 앞장 설 ‘학부모 리더’들이 함께 했다. 학교참여 경험이 풍부하고 참여의지가 높은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75명으로 구성된 이들 리더들은, 그동안 10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한 끝에 이날 학부모강사로 위촉됐다.이들은 앞으로 학교현장 및 지역사회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밥상머리교육, 소통과 갈등해결 등 긍정적 부모역할을 위한 학부모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학교폭력 가·피해자 학부모들과, 다문화·조손·한부모 가정들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멘토링’ 등 교육기부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학부모강사들은 “100시간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면서 우리 아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옥란)이 지난 22일부터 관내 유치원 교원들을 대상으로 ‘3~5세 누리과정’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의 목적은 누리과정 개정에 따른 연령별 누리과정에 대한 현장 교원의 이해를 제고하고, 3~5세 누리과정의 내용 및 운영방법과 담임업무 수행 등 담당교사가 갖춰야 할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연수 과목은 총 8과목으로 총론,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혼합연령 학급운영, 교사용 지도서 활용 등이다.남부교육청은 “유치원 교원들을 대상으로 한 누리과정 연수가 전국 어디서나 3~5세 연령의 유아들이 동일한 수준과 내용의 연령별 누리과정을 교육받을 수 있게 하고자 하는 기본 취지에 맞도록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연수가 3~5세 누리과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밑거름
쌍극자피뢰침 등 낙뢰방어 설비 업체로 잘 알려진 기업 ㈜옴니엘피에스(회장 정용기)가, 회사가 소재한 양평2동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화환’ 1,250kg을 지난 10일 주민센터에 기부했다.앞서 5일 정용기 회장 아들의 결혼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을 그대로 기부한 것.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반 화환을 받는 대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착한 결혼식’을 택한 것.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심이 많았던 정 회장은, 아들 결혼식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의 청첩장을 돌렸다.“일반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쌀 화환으로 보내주시면, 영등포구에 전달하여 독거노인과 소년 소녀가장 등 소외 받는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나누겠습니다.”정 회장은 “하객 분들이 좋은 뜻에 많이 동참해 주신 덕분에 쌀도 많이 모였고, 나눔을 전할 수 있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옥란)은 지난 24일 우리교육지원청 강당에서 ‘2012년 구로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구로관내 교육복지특별지원학교 및 일반지원학교 관계자, 자치구, 지역기관, 학부모, 학생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보고회는 ▲학생들의 동아리 공연 마당(오류남초 우쿠렐레반, 구로중 뮤지컬반) ▲오류남초 정서지원사업팀과 구로중 사멘멘토링 및 지역기관(구로교육복지지원센터 개인정상지원, 화원종합사회복지관 리더십봉사단, 성공회대 학습·문화멘토링)의 사례 발표 ▲각 학교별 활동사진 전시 등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지난 4년 동안의 구로지역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했다.남부교육지원청은 “2013년에도 교육소외 학생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하는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송연)는 18일 양평동3가 당중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화재발생시 소화기 사용법과 대피훈련, 심폐소생술 응급처치요령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맞벌이 자녀를 대상으로 화재발생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소화하는 능력배양과 아울러 체험용 소화기를 활용한 학습을 진행했다.이와함께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와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연기발생기를 이용한 대피훈련 등을 병행했다. /정종화 주부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이 11개 지역교육청 중 유일하게 ‘2012년 학교시설유지관리 교육’을 관내 공립 초·중·고·특수학교 111개교 행정실장 및 주무관을 대상으로 11월 30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교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으로 시설에 대한 용어 및 관련법령에 대한 설명과, 건축·토목·설비·전기 등 분야별 시설유지관리 방법, 시설물 안전점검과 기타 시설관리에 대한 안내사항, 전기시설 에너지관리방법과 서울시교육청 교육시설과에서 추진 중인 학교시설 이력관리시스템에 대한 홍보 및 교육순으로 진행됐다.교육 강연자로는 남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지원과 김평수 주무관과, 서울시교육청 교육시설과 신현만 주무관이 초빙됐다. 이들은 학교시설관리 및 에너지절약방법을 학교관리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실무와 사례 중심으로 전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옥란)은 11월 7일 금천구청과 금천교육네트워크 외 10개 지역단체 및 지역 초등학교 9교, 중학교 7교 등과 함께 ‘제2회 희망나눔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행사에는 150여명의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참여했다.이날 10개 체험마당과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먹거리 마당, 교육복지 학생 동아리 공연마당, 중학교 간 공동사업 전시마당 등이 펼쳐졌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내년에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돌봄, 성장, 교육지원 사업으로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종화 주부기자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특별시학생교육원 대성리교육원에서, 학교폭력의 피해자 및 교우관계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관내 중학생 34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힘을 키우고 관계회복력 향상을 위한‘남부가온누리캠프’를 진행했다.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심리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화와 공감의 장으로 이끌어 생각의 변화와 학교폭력에 대응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운영된 이 캠프는 △제1부 마음열기 △제2부 마음나누기 △제3부 마음더하기 등 3마당으로 구성됐다.먼저 대성리교육원의 ‘문제해결 및 분위기 조성’ 프로그램으로 친숙하고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어 문래Wee센터의 전문상담(교)사들의 보드게임을 활용한 집단 상담으로 나눔· 공감의 힐링(healing. 마음치료)를 진행한 후, ‘인공암벽등반
남부교육지원청이 겨울철을 대비, 초· 중· 고 및 특수학교 111개 교 등 교육시설물에 대한 동절기 안전점검을 11월 12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점검은 다음 달 7일까지 계속된다.특히 동해(凍害)에 의한 시설물의 파손에 대비, 외부시설 및 건축물의 균열부위 확인 및 각종 설비배관의 동파방지 등의 시설물 점검과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 시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기까지 점검대상에 포함시켰다.이와함께 일선학교에서 겨울철에 발생하는 대표사고로 빙판길 낙상과 열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사고에 대비해 통행로에 물고임이 없도록 사전조치하는 한편, 난방기구 과다사용으로 인한 전기누전 방지 및 소화기 충전상태와 각종 소화설비 작동상태에 대해서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전점검 실시 후 문제점이 발견됐을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옥란)은 11월 12일~13일 양일간 국회방문자센터, 국립4ㆍ19민주묘지, 안성러닝리조트에서 관내 중ㆍ고등 학생 71명을 대상으로 학생독립운동기념일 행사 및 민주시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민주시민 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교과지식 전수 중심의 교육에서, 교과지식과 체험· 실천이 결합된 교육으로의 전환을 통해 공동체의식 함양과 인권존중 및 민주시민 의식 함양”이란 취지로 마련됐다.올해부터 새롭게 기획된 이 캠프는 제1 체험마당으로 ‘국회방문자센터’를 견학, 민주주의의 시작인 ‘헌정’의 의미와 참뜻을 새기는 것으로 출발했다.이어 제2 행사마당에서는 ‘국립 4ㆍ19 민주묘지’에서의 헌화와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이해와 시대적인 사명감을 깨닫게 하며, 제3 교육마당 ‘갈등해결과 상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옥란)이 10월 26일 관내 기능직공무원(학교회계직원 포함) 80명을 대상으로 춘천, 가평에서 현장연수를 실시했다.특히 한국소설의 독특한 영역을 개척한 김유정 문학촌을 방문, 1930년대 김유정의 문학작품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연수는 일선 학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교육행정 지원을 위한 직무수행능력 배양 및, 남부교육가족 화합의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하여 계획되었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 상호간의 친목도모 및 유대를 강화하여 직장에 대한 소속감을 제고하고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한 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종화 주부기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성수 의원(국민의힘, 신길6동, 대림1·2·3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9일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상인 육성 계획 ▲청년상인 지원사업 ▲청년상인 실태조사 및 공로 표창 등 청년 상인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인의 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한 사항이 포함됐다. 대표발의한 이성수 의원은“청년 일자리 문제와 전통시장, 골목 상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때”라며“청년 상인만의 기발한 제안과 구체적 상품화 등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행정의 전략적 역할과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이번 조례를 계기로 청년 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기존 상권과의 상생과 청년층의 창의적 접근방식을 접목해 새로운 상업 패러다임 전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의 집행 과정과 현장 적용 여부를 상시 점검해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지난 9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센터장 신혜영)와 남부 관내(영등포·구로·금천) 이주배경학생 및 다문화가정 학부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가 위탁운영하는 중도입국청소년 지원기관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찾아가는 한국어교실·방과후 멘토링 등 교육사업, 다국어 심리상담·진로탐색 등 상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지원청–지역기관 협업을 통해 남부 지역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를 구축·내실화하고, 이주배경학생과 다문화가정의 학교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 심리·정서 문제, 초기정착 어려움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 관내(영등포·구로·금천)는 서울 전체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하는 지역으로, 현장에서 체감되는 지원 수요가 큰 편이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에서 확인된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전문기관과 함께 지속 가능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추진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 남부교육지원청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는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월 12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영등포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장을 보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전통시장에 구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힘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과 KBS교향악단(사장 이승환)이 클래식 음악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영등포문화재단은 9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KBS교향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과 국내 대표 클래식 전문 예술단체 간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증진 ▲공연·축제·예술교육 등 문화예술사업 전반에 대한 인적·물적 교류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홍보·마케팅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지역 문화의 폭과 깊이를 동시에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K팝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결혼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한 매체는 이재가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재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026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지난달에는 그의 인스타그램에 약혼자로부터 결혼반지를 받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2017년 작곡 작업 중 약혼자를 만나 관계를 이어온 이재는 과거 약혼자와 다툼을 벌였던 경험을 토대로 그룹 레드벨벳의 노래 '사이코'(Psycho)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는 지난해 10월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약혼자와 롱디(장거리 연애)를 했을 때 싸웠던 일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다른 작곡가와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다)"며 "멜로디는 30분 만에 썼고, 가사까지 한 시간 걸렸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을 부른 이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이 7일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금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은메달 2개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과 혼성 2,000m 계주에서 획득하고, 여자 컬링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동메달 후보로 지목됐다. 이는 지난 4일 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가 한국 성적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가 될 것이라고 했던 예측과 비슷한 결과다. 다만 세부 내용에서는 SSA는 금메달 후보로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여자 3,000m 계주를 꼽았다. SSA는 SI가 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성수 의원(국민의힘, 신길6동, 대림1·2·3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9일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상인 육성 계획 ▲청년상인 지원사업 ▲청년상인 실태조사 및 공로 표창 등 청년 상인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인의 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한 사항이 포함됐다. 대표발의한 이성수 의원은“청년 일자리 문제와 전통시장, 골목 상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때”라며“청년 상인만의 기발한 제안과 구체적 상품화 등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행정의 전략적 역할과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이번 조례를 계기로 청년 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기존 상권과의 상생과 청년층의 창의적 접근방식을 접목해 새로운 상업 패러다임 전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의 집행 과정과 현장 적용 여부를 상시 점검해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제도 밖 청년, 새로운 지원의 지평을 논하다’ 토론회를 개최하며 청년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전병주 의원과 광진청년회의(대표 이찬호)가 공동 주관했다. 서울시가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쏟아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의 전달 체계나 연결 고리가 부실해 정작 지원이 절실한 ‘제도 밖 청년’들은 소외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전 의원은 개회사에서 “서울시 청년 예산 규모는 비대해졌지만, 행정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사각지대 청년들에게는 그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라며 “이제는 정책의 숫자를 늘리는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 정책이 실제로 청년의 삶에 도달하지 못하는 ‘구조적 결함’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임대환 청년재단 매니저는 ‘서울시 청년정책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행 시스템의 한계를 짚었다. 임 매니저는 대부분의 정책이 위기 상황의 청년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이행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구조가 부족하다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졸음, 판단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는 의약품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 운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약물 운전의 위험성에 관한 규정이 미흡해, 환자가 해당 의약품이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운전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 향정신성의약품,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등은 부작용이나 다른 의약품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집중력 저하·졸림·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음에도 복약지도서나 의약품의 용기에 이에 대한 주의가 충분히 강조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김예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약 운전 및 약물 운전 교통사고는 2023년 69건에서 2024년 202건으로 약 3배 증가했다. 지난해 6월에는 방송인 A씨가 공황장애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대한약사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일반의약품 외부 포장에 ‘복용 후 운전하면 안 됨’, ‘졸음 주의’ 등의 경고 문구를 명확히 표기하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