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출산‧양육 가구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 취득세 감면 혜택 적용 기간을 2028년 12월까지로 연장한다. 감면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 자녀를 출산한 가구로,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에 12억 원 이하의 주택을 취득한 경우다. 출산일 전 1년 이내에 주택을 미리 취득한 경우도 포함되지만, 2024년 1월 1일 이후 취득분부터 적용된다. 해당 요건을 충족한 가구에는 취득세를 최대 500만 원까지 감면한다. 감면은 1가구 1주택에 한해 적용되며, 주택을 취득한 날로부터 3년 이내 매각‧증여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 이번 제도는 2024년 신설돼 2025년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지방세 관련 법령 개정으로 적용 기간이 2028년까지 연장됐다. 출산 가정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는 제도 안내를 위해 관내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구청‧보건소, 동 주민센터 등에 안내문을 비치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재산세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 외에도 구는 부모급여 최대 100만 원, 조부모 돌봄 수당 최대 월 60만 원, 가정양육수당 최대 20만 원, 산모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이 지난 2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하철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재정적 책임 분담과 제도적 정비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김동욱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제도의 공공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누적된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의 결단을 요구했다. 김동욱 의원은 먼저 지하철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필수적인 통로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인용하며 “이동은 소비가 아니라 사회적 참여이며, 고립을 완화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제도의 공공적 취지를 높이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복지 정책의 유지 비용이 서울교통공사의 재무 구조에만 반영되는 현재의 방식은 근본적인 한계에 다다랐다고 지적했다. 김동욱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구 및 경제 활동 구조가 급변했음에도 약 40년 전 설계된 제도의 부담을 공기업이 전적으로 떠안는 것은 책임과 부담이 일치하지 않다”며, 지하철 무임수송의 구조적 모순을 꼬집었다. 이에 김 의원은 실질적인 해결 대안으로 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오는 28일을 시작으로 3월 7일까지 18개 동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3월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 ▲3월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3월 1일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리는 양평1동 정월대보름 행사다. 행사는 1부 행사와 2부 행사로 구분된다. 1부 행사에서는 풍물놀이 동네 순회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참여하는 ▲윷놀이 대회 ▲제기차기, 투호,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 ▲새해 소망을 적는 소원지 달기 등 다양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은 2월 24일 영등포구청에서 열린 ‘영등포구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 환자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퇴원 이후에도 안정적인 회복과 일상 유지를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영등포병원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 이후 단계까지 이어지는 의료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급성기 치료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 많은 만큼,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 역시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유인상 의료원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회복 과정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난 2월 9일 국토부에서 서울시에 통지한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에 대한 의견서를 23일 국토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에 대해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등 관련 법령에 대한 견해 차이가 존재했으나,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국토계획법에서 정한 절차를 즉시 보완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국토계획법, 도로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도로점용 허가, 공작물 축조신고 등의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추진했으나,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계획법에 대한 해석 차이가 존재했고 이에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존중해 불필요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국토부가 지난 2월 9일자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서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보완하기 위해 지상 상징조형물 조성 공사에 대해서는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지하 미디어 공간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2026년 1월 기준 감사의 정원 공정률은 55%로, 현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장기요양 수급자의 일상생활‧신체활동 지원과 인지기능 유지·향상에 필요한 복지용구 신규 품목 및 제품 급여결정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특히, 예비급여 2차 시범사업과 사회적 요구 등을 반영해 공단이 직권 등재한 신규 4개 품목인 고관절보호대, 낙상알림시스템, 대화형 정서지원기기, 이승보조기기에 대한 제품을 추가로 신청 받게 된다. 복지용구 신규 급여를 희망하는 제조·수입업체가 신청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최근 1년간 해당 제품의 200개 또는 5,000만원 이상 국내 판매실적(소매판매에 한함)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고령친화우수제품으로 지정 받은 제품은 판매실적 대신 최근 1년간 200개 또는 5,000만원 이상 제조 또는 수입 실적을 제출하면 된다. 급여결정신청을 희망하는 제조·수입업체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 (www.longtermcare.or.kr)을 통해 온라인 신청 후 관련 서류를 휴대용 저장매체(USB)에 담아 등기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공단은 신청·접수 이후 서류심사를 통과한 신청 건에 대하여 제품심사 및 가격협의 등을 실시하며, 복지용구 급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4일 백석예술대학 입학식에서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Day’ 행사를 실시했다. 병역진로설계서비스는 입영 전 자신의 적성, 전공에 맞는 군 복무 분야를 추천하고 전역 후 진로까지 체계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행사는 대학 입학식과 연계해 찾아가는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진로 탐색 시기에 맞춰 자신의 전공·자격에 맞는 군사특기 추천과 병역상담, 군 생활 정보제공 등 학생들의 병역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는 “올해 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어 더욱 병역진로설계 서비스가 유익했고, 병역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관내 대학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양민규 전 서울시의원이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선거 출마를 접는다고 밝혔다. 아래는 양민규 전 시의원의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사랑하는 영등포 구민 여러분! 정치를 시작하며 저는 늘 한 가지를 마음에 품어왔습니다. “지역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다”라는 믿음이었습니다. 영등포의 골목을 걸으며 만난 상인들의 한숨, 아이 손을 잡고 학교 앞을 서성이던 부모님의 걱정, 재개발과 생활 문제로 고민하던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는 이 자리가 ‘선거’가 아니라 ‘책임’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구청장 도전 역시 제 개인의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우리 민주당 조직, 그리고 영등포구민과 함께 쌓아온 시간의 연장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지역 정치의 흐름을 바라보며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활동 지역을 옮기고, 충분한 준비와 검증 없이 절차에 들어가며, 직을 책임이 아닌 단계로 인식하는 듯한 모습들…. 그 모든 장면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당원 동지들, 영등포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지역 봉사자들의 시간을 가볍게 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중국 이커머스 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판매자(셀러) 계정이 해킹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알리익스프레스 해킹 사건과 관련한 입건 전 조사(내사)를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내사 단계에서 범죄 혐의점을 확인해 수사를 시작했으며, 피해자인 알리익스프레스 측을 조사하기도 했다. 다만 해커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 경찰은 '불상의 피의자'를 대상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확보한 침해사고 신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알리익스프레스의 판매자 계좌 정보가 해킹당하면서 판매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정산금 86억원이 지급되지 않았다. 알리익스프레스는 미지급 정산금에 가산 지연이자를 더해 판매자들에게 지급했으며, 판매자들은 어떠한 금전적 손실도 입지 않도록 보장했다고 보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알리 측이 정산금을 모두 지급한 만큼 각 판매자의 금전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일단 알리 측이 피해자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로컬브랜드 상권의 고유한 매력을 살려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이 청년들의 창업 성공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로컬브랜드 상권과 연계해 예비 창업가를 양성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8명이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이 중 21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2025년에는 로컬브랜드 4기 상권(강북구 사일구로, 동대문 회기랑길, 성북구 성북동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과 연계해 예비 창업가 24명을 선발해 기본교육을 운영하고 성과공유회를 거쳐 16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는 최종 선발된 16명에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은 개인 창업을 지원하는 일반 창업지원 사업과 달리 로컬브랜드 상권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만 19~39세) 창업가를 육성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2년에 걸쳐 단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서울시는 ▴상권 및 입지 분석 교육 ▴전문가 1:1 컨설팅 ▴시제품 제작비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 (최종 선발 시) 등을 지원한다. 외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김태호 (주)에스지애드원 대표이사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바선거구, 신길4·5·7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태호 예비후보는 1967년생으로 호원대학교 법경찰학부(법학전공)를 졸업했고, (전)신길5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조직강화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천열 영등포구호남향우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서천열 예비후보는 1958년생으로 한남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영등포구 명예구청장, 영등포구자율방범연합대장, 대한민국 자율방범 중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회 자치분권위원장과 영등포구호남향우회 회장을 맡고 있다. 영등포구 전체 선거구 출마 예정자 가운데 가장 먼저 등록을 완료한 서천열 예비후보는 “그동안 영등포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현장에서 느낀 불편을 해결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영등포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해왔다”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영등포의 온도를 36.5도로 맞춰 나가겠다. 주민의 삶을 지켜주는 구의원이 되어 365일 안전하고, 따뜻한 신길3동·영등포본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한 퇴직소방공무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에 관한 조례’를 3월 30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최호정 의원 외 27명이 공동발의한 것으로, 재직 중 유해인자 노출에 따른 건강위험이 퇴직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퇴직소방공무원에 대한 사후 건강관리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직무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정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마련됐다. 2026년 1월 기준 서울시 소방공무원 현원은 7,434명으로, 이들은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유해가스, 분진, 소음, 고열 등 각종 유해인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본부는 현재 재직 중인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15개 의료기관에서 11개 분야 168개 항목의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1인당 50만 원의 검진비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서울시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결과, 이상소견 발생률은 매년 75%를 웃도는 등 건강 이상이 지속적으로 확인됐다. 특히 난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30일 오후 3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행사장 내에서 ‘문화도시 쇼룸’을 선보인다. 쇼룸은 문화도시 영등포 4개년 사업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쇼룸은 ‘문화도시 영등포, 봄맞이 집들이’를 콘셉트로 시민을 하나의 집에 초대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된다. 실제 주거 공간 구조를 차용해 ‘거실-팬트리-키친’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문화도시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먼저 ‘리빙 쇼룸’에서는 YDP EDITION의 작품과 굿즈를 집처럼 꾸민 공간에 전시해 누구나 쉽게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이어 ‘팬트리(아트숍)’에서는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빙 소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관람이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도록 구현했다. 마지막으로 ‘영등포 키친’ 체험존에서는 영등포의 지역 곳곳과 자원을 식재료로 치환해 시민이 영등포의 자원과 문화도시 4개년의 성과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쇼룸은 기존 홍보 중심의 부스를 넘어 전시·판매·체험이 결합된 복합 운영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행사장 내에서 ‘문화도시 쇼룸’을 선보인다. 쇼룸은 문화도시 영등포 4개년 사업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쇼룸은 ‘문화도시 영등포, 봄맞이 집들이’를 콘셉트로 시민을 하나의 집에 초대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된다. 실제 주거 공간 구조를 차용해 ‘거실-팬트리-키친’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문화도시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먼저 ‘리빙 쇼룸’에서는 YDP EDITION의 작품과 굿즈를 집처럼 꾸민 공간에 전시해 누구나 쉽게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이어 ‘팬트리(아트숍)’에서는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빙 소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관람이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도록 구현했다. 마지막으로 ‘영등포 키친’ 체험존에서는 영등포의 지역 곳곳과 자원을 식재료로 치환해 시민이 영등포의 자원과 문화도시 4개년의 성과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쇼룸은 기존 홍보 중심의 부스를 넘어 전시·판매·체험이 결합된 복합 운영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김효주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파72·6천6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묶어 11언더파 61타를 쳤다. 사흘 합계 25언더파 191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4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가 됐다. 이로써 김효주는 지난주 파운더스컵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또 지난해 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포드 챔피언십 제패 가능성을 높였다. 투어 통산 8승의 김효주는 지난주 파운더스컵에서도 3라운드까지 2위 코르다에게 5타를 앞선 끝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다만 이번 대회에서는 1, 2라운드를 2위로 마쳤기 때문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불발됐다. 또 이날 김효주의 25언더파 191타는 LPGA 투어 사상 54홀 최소타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김세영, 하타오카 나사(일본), 대니엘 강(미국) 등의 192타였다. LPGA 투어 사상 72홀 최소타 기록은 2018년 손베리 클래식 김세영이 세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30일 오후 3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천승훈 국회 비서관(29)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의원(영등포 제3선거구, 여의동·신길1·4·5·7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진보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천승훈 예비후보는 1999년생으로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를 졸업했다. 경남청년유니온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의원실 비서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의원(영등포 제2선거구, 당산1·2동·양평1·2동·영등포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전승관 예비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