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에이스하이테크시티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가 영등포구에 ‘따겨’(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기탁했다.운영위 박효현 회장(사진 왼쪽)과 허광수 부회장(사진 오른쪽)은 1월 6일 구청장실을 방문, 조길형 구청장(사진 가운데)에게 성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박효현 회장은 “소외된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여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코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이에 조길형 구청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귀한 성금을 전달해 줘 감사하다”며 “소외된 계층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감사와 나눔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화답했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가 스마트폰 무료 충전기 대여 서비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센터를 운영하는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1월 5일 “서울시가 지난 5월부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설치해 시범적으로 대여하기 시작한 스마트폰(안드로이드 전용, ios전용) 무료 충전기 대여 서비스를 1층 안내데스크에서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특히 “휴대폰을 맡기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전했다.공단은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편리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외국인 밀집지역인 영등포구 대림2동에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작은 공원이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영등포구는 대림2동(시흥대로177길 11-5) 172㎡ 공간에 주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작은 공원인 ‘쌈지마당’을 조성했다고 1월 2일 밝혔다.구는 “이곳은 주택이 밀집한 곳이지만 어린이공원 1개소를 제외하곤 주민들을 위한 공원이 부족한 실정이었다”며 “이에 서울시로부터 사업비 9억원을 지원받아 해당 자리에 위치한 주택 1개 동을 보상, 철거한 후 쌈지마당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공원에는 소나무, 이팝나무, 목련 등 큰 나무 17주가 식재됐다. 또 주변에 장미 200주를 비롯해 산수유, 철쭉 등을 심었다. 구는 “쌈지마당 한 켠에는 텃밭상자 10개를 마련해 주민들에게 분양해서 채소 등을 가꾸며 수확의 기쁨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보건소 치매지원센터가 치매 어르신 돌보미 활동에 참여할 건강한 어르신, 일명 ‘노노케어’ 봉사단원을 내년 1월 9일까지 모집한다.노노케어 사업은 어르신이 치매를 앓고 있는 다른 어르신을 돕는(안전지원, 투약관리, 말벗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봉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께는 소정의 활동비(월 20만원)를 지급한다.봉사자들은 치매지원센터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후 2인 1조로 치매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살피게 된다. 활동기간은 내년 12월까지이며, 주 3회(월 36시간) 활동한다.참가자격은 60~64세 또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거나 직업이 없는 노인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정부 또는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가 최근 서울시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 비만 사업에서 1등급에 선정, 한국야쿠르트(주)로부터 기부 받은 쌀 640kg을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등 취약계층 주민 64명에게 전달했다고 12월 19일 밝혔다.‘건강체중 3.3.3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비만율을 감소시키는 사업으로, 3개월 동안 3kg을 감량하고 3개월 동안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체중 감량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쌀을 후원받아 이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함으로써 사회공헌 활동까지 펼치게 된다.영등포구보건소(소장 엄혜숙)는 “체계적인 체중감량 지원을 위해 개인별 체성분 검사와 건강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방법 및 식사일지 등을 배부, 참여자 스스로 건강관리 계획을 세우게 하는 한편 ▲건강영등포 2080프로젝트 걷기 동아리 ▲건강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전통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늘푸른봉사회(회장 최정윤)가 12월 16일 로즈마리웨딩홀에서 송년회를 겸해 사랑의 쌀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늘푸른봉사회는 이날 영등포구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과 모범청소년들을 초청, 각각 쌀 및 장학금을 전달하고 푸짐한 식사를 제공했다.한편 늘푸른봉사회는 영등포전통시장 상인 30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난 15년 동안 경제사정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최정윤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끈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 관내 취약계층 보호기관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12월 12일 ‘시니어아카데미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시니어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자긍심 향상과 여가생활 선용 활성화”란 취지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날 발표회에서 참여자들은 풍물·고전무용·요가·라인댄스·서예·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마다 자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신길복지관 측은 “앞으로 보다 다양한 문화교육으로 많은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노년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길복지관은 같은 날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는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관계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현대자동차 서부서비스센터(센터장 김용운)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써달라며 영등포구에 내복 300벌을 기탁했다.이에 따라 12월 8일 구청 앞마당에서 조길형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내복’ 전달식이 진행됐다.김용운 센터장은 “우리의 후원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자동차 서부서비스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영등포구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성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 왔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12월 8일 소방서 강당에서 송후림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를 초빙한 가운데 직원들을 대상으로 ‘위기상황 스트레스로 인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로의 이환방지 및 생명존중 의식’ 등을 주제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경찰서와 탈북자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한 한강미디어고등학교(영등포구 양평동 소재. 교장 정명연) 학생들이 관내 탈북자들에게 가족 및 웨딩사진을 촬영해주며 훈훈한 연말을 선사하고 있다.지난 12월 4일에도 이 학교 학생들은 한모 씨 등 탈북자 가족들에게 가족·웨딩사진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한모 씨의 딸 황모 양이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정명연 교장은 “미래에는 우리 자식들이 이데올로기적 논쟁에 휩싸이지 않게 우리들이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며, 황 양에게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다.한편 영등포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정찬근)에서도 탈북자 주부들을 위해 주방용품 세트를 증정하며 역시 훈훈한 연말을 선사했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이 홀로 생활하는 국가유공자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12월 4일 영등포구 소재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조리실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행사에는 안중현 청장을 비롯한 서울보훈청 관계자들과, 재능기부를 위해 나선 호텔조리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은 행사를 마친 후 직접 국가유공자들의 가정을 찾아 자신들이 담근 김치를 전달하며, 유공자들의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표했다.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김영복 교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활동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오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결연 지원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방문토록 하겠다”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역에 기부금이 적립되는 건강계단이 생긴다.영등포구보건소(소장 엄혜숙)는 롯데쇼핑(주) 및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기부금이 적립되는 ‘함께 걷는 건강계단’을 오는 연말까지 설치한다고 12월 2일 밝혔다.보건소는 “‘함께 걷는 건강계단’은 건강도 챙기면서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한 사람당 10원씩 기부금이 적립되어 일석이조의 ‘착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건강계단이 설치되는 장소는 1호선 영등포역 3번 출구다. 보건소는 “여기는 역사와 백화점이 위치해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데, 계단이 43개로 다소 많아 보행자들은 계단 양 옆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를 주로 이용하는 편”이라며 “보행자들이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소리와 시각 효과를 넣어 건강계단을 설치한다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소방서가 12월 1일 소방서 정문 앞에서 ‘2015년 시민의 안전을 기원하는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행사에는 이홍섭 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관계자들과 의용소방대(대장 박근주) 대원들이 함께 했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선의라이온스클럽의 후원을 받아 11월 28일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에서 ‘영등포 희망 수라간’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 이용 대상자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복지협의회는 이날 후원단체인 선의라이온스 클럽 회원 등과 함께 밑반찬을 만들어 푸드마켓 이용 대상자 3가정의 집을 직접 방문해 선물꾸러미와 함께 전달했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