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로부터 받는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월 18일 밝혔다.구는 “주로 중국내륙의 산동지방 등에서 겨울철 연료 사용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편서풍을 통해 우리나라에 유입돼 천식 등 호흡기 질환, 결막염, 비염 등을 일으킨다”며 “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기상정보를 미리 확인해 대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일일이 관련 정보를 검색하는 것이 번거로워 미리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점을 감안해 주민들에게 황사나 미세먼지, 오존 등의 물질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거나 지속되는 경우에 관련 예·경보 상황을 알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구는 “미세먼지 등의 예·경보 시에는 열린 창문은 닫아 먼지가 실내에 유입되는 것을 막고, 가습기 등을 사
영등포소방서는 화재발생시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월 11일 영등포의 한 고층빌딩에서 ‘불시 기동출동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소방대원 30명, 자위소방대 7명이 참여했으며 차량 5대가 동원됐다.소방서 측은 “이날 훈련은 소방안전지도를 활용한 훈련”이라며 “고층건축물에서 화재발생시 진압대원들의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관계자와 공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되었다”고 밝혔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구가 관내 비정규직 등 취약근로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무료 노무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월 12일 밝혔다. 구는 “최근 청년실업이 심화하고 경제난이 지속됨에 따라 근로자 또는 영세사업자가 근로조건 설정, 근로 계약 등 노무 전반에 있어 피해를 입거나 주는 경우가 생기곤 하지만 관련 지식을 잘 몰라 어쩔 수 없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며 “이러한 취약계층들에게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권익을 되찾아주고자 이번 무료 상담실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매월 둘째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5층 고객지원실에서 체불임금, 부당해고, 퇴직연금, 산업재해 등은 물론, 기업체의 노무관리까지 인사노무 전반에 관한 개별 상담서비스가 이루어진다.작년부터 영등포구의 시민명예노동옴
올 여름 가족들과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물놀이장이 영등포공원에 조성된다.영등포구는 공원에 물놀이장, 어린이 놀이시설, 휴게 시설 등 물놀이장 조성공사를 발주해 올 7월 초까지 완공한다고 밝혔다. 신길 광장공원, 문래동 목화마을에 이은 세 번째 친환경 물놀이장으로 600㎡ 면적에 조합놀이대 등 주변 녹지공간과 주민 휴식 시설이 어우러져 조성되며, 시비 6억이 투입된다.다른 물놀이장과 함께 개장, 올해 여름부터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의 물은 수처리 시설을 통해 실시간으로 살균 소독 된다.총 61,242㎡의 면적의 영등포공원은 음악분수, 생태개울, 잔디광장, 무궁화 동산 등 조경시설과 게이트볼장, 풋살구장, 배드민턴장 등 운동시설을 갖춰 인근 주민들의 인기 있는 생활 쉼터로 자리잡아 왔다. 이런 가운데 물놀이장까지 조성되면 보다 각광받는
영등포구보건소가 구민을 대상으로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출산에 대한 희망을 주는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전년도보다 강화해 추진한다.이와 관련, 구는 2월 10일 “여성의 사회활동 확대 등으로 난임이 점차 많아지면서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가 점차 심화되는 것을 완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부부당 체외수정 시술비 지원을 1회당 180만원 범위 내에서 최대 4회까지 받을 수 있었지만 금년도부터는 신선배아 이식 3회, 동결배아 이식 3회씩 최대 6회까지 가능하고, 만일 동결배아가 발생하지 않으면 신선배아 이식을 4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는 것. 인공수정 시술비 지원은 작년과 동일하게 1회 50만원의 범위 내에서 최대 3회까지이다.지원 대상은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50% 이하의 법적 혼인상태의 부부이며, 신청 시 부인의 연령이 만 44세
경쟁업체 벤치마킹할 정도 급성장"영등포의 자랑, 한국의 자랑으로"'호텔식 웨딩 · 연회'를 모토로 출범한 그랜드컨벤션센터(당산2동)가 출범 2년 만에 영등포구의 자랑으로 떠오르고 있다.지난 2011년 11월 당산역 인근에 웅장한 초현대식 건물로 문을 연 그랜드컨벤션센터는 짧은 시간 만에 웨딩 · 컨벤션 업체들이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주목을 받으며 당산동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그랜드컨벤션센터가 이렇게 짧은 시간에 자리를 잡은 것은 우선 시설 면에서 특급 호텔의 결혼· 연회 시설에 뒤지지 않는 호화롭고 세련된 웨딩· 연회홀을 자랑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선 층간 높이가 7미터에 달해 웅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정상급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실내 설계와 시공을 담당해 세련된 분위기를 띠고 있다.결혼 당사자들이 결혼전문 인터넷 사이트에
서울시교육위원회 최명복 교육의원은 서울시의회(의장 김명수)를 상대로 한 「사립학교 투명성 강화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구성 결의 및 특위위원 선임 결의에 대한 무효 확인 청구 소송」에서 ‘사학 특위는 위법하다’는 승소판결을 받아냈다.최명복 교육의원은 “서울시의회(의장 김명수)가 법원의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여 특위의 활동중지 가처분 신청으로 비화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서울행정법원 제3부(사건번호 2013구합17602)는 13일 최명복 교육의원 등이 제기한 사학특위무효확인 청구소송에서 서울시의회의 위원선임 결의 중 1)김형태에 대한 부분은 무효이고, 2)장정숙, 김정태, 김문수, 윤명화, 서윤기, 조상호, 김광수, 김창수, 박양숙, 김명신, 이진화, 김용석에 대한 부분은 취소한다고 선고했다.사건을 위임했던 법무법인 로고스의 변윤석 변호사는
여의도우체국(국장 정현의)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우체국 금융영업실 직원들은 12월 11일 영등포역 인근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은 ‘대포통장 근절’ 스티커가 부착된 단팥빵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여의도우체국은 “대포통장 개설, 판매 등의 유혹에 상대적으로 노출되기 쉬운 경제적 취약계층과 고연령자 등을 대상으로 대포통장의 불법성 및 위험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캠페인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포통장을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코자 한다”고 밝혔다. /김현지 기자
2014년도 선호시기(2~5월) 입영 희망자들의 입영일자 본인선택 신청 접수가 1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서 시작됐다.병무청은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을 그동안 선착순으로 선발했으나, 입영 선호 시기인 연초에는 지원자가 한꺼번에 몰려 접수가 지연되고 저용량 PC 이용자는 신청을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모든 희망자가 신청 접수하도록 한 후 전산으로 자동 추첨하는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호시기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본인이 희망하는 입영일자 3개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부대는 전산에서 자동으로 결정되고, 접수기간 중에는 횟수에 관계없이 입영일자를 자유롭게 신청 및 취소 할 수 있다”며 “추첨에 의해 입영일자가 결정된 사람은 추첨 당일 SMS를 통
영등포보건소가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우울증을 비롯해 불안, 스트레스, 소아청소년 문제행동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12월 4일 “겨울철이 되면 일조량이 감소하면서 우울감을 느끼게 하는 멜라토닌의 분비가 증가해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며 “정신과적 치료를 요하는 주민들은 증가하고 있지만 그러한 치료에 대한 거부감이나 곤궁한 생활 여건 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이 상당수 있어 지역 보건소가 초기 상담에 발 벗고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센터 내 정신과 의사와 정신보건 전문요원 등 전문 인력이 전화 및 내소 상담, 가정 방문 상담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현재 주민 약 830여 명을 정신건강 관리 대상자로 지정해
뉴산다라이온스클럽(회장 이현애)이 11월 28일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한경열)을 방문,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70포를 전달한 후 배식봉사활동까지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24년의 역사를 가진 ‘뉴산다라이온스클럽’은 영등포동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로, 중장년층 여성들의 모임이다.이들은 그동안 ▲ 조손가정 돌보기 ▲ 차상위계층 장애인 돕기 ▲ 독거노인 돕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이현애 회장은 “이번 봉사는 추운 겨울을 맞이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소외된 우리 이웃을 위한 작은 선물에 불과하다”며 “장애인 가족 및 나눔의 집 임직원들이 환대해 주시니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그는 “행사를 위해 힘써 주신 모든 클럽 회원들과 나눔의 집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봉사활동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한경열)이 최근 필리핀에서 발생한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현지 장애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구에 구호모금을 전달했다.전달식은 12월 2일 구청장실에서 열렸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랑나눔의집 회원들인 장애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이다.성금을 전달받은 조길형 구청장은 “본인들보다 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이 보기 좋다”며 “이 성금이 필리핀 피해 주민들이 빨리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사립유치원의 신용카드 결제거부 행태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내 사립유치원 중 단말기를 설치한 곳이 14%도 되지 않는다는 것.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명화 의원은 최근 서울시교육청으로 받은 ‘사립유치원 신용카드 단말기 설치 현황’을 바탕으로 이같이 지적했다.여기에 따르면 서울시내 사립유치원 700곳 중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곳은 14%도 안되는 101곳이며, 관내 단말기가 설치된 어린이집이 1개도 없는 자치구도 있었다(용산, 종로, 중구 3개구).윤 의원은 “사립유치원의 신용카드 결제 활성화를 위해 수수료 지원 정책을 펴고 있지만, 여전히 현금 결제를 선호하고 있어 실적은 미비한 수준”이라며 “현재 유아교육법에 현금이나 카드결제 등 구체적 징수방법은 명시돼 있지 않아 강제할 방법이 없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말했다.
영등포구가 타임스퀘어 공영주차장 월 정기 주차요금을 12월 1일부터 29% 인하된 12만원으로 운영한다.구 주차문화과는 “보다 많은 이용자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에 따라 공영주차장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요금을 인하키로 했다”며 “주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차공간을 제공해 주변 불법 주차를 줄이고 공영주차장의 운영 효율성 또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타임스퀘어 공영주차장은 현재 2급지로 172대의 주차공간이 있으며, 월 정기 전일 기준 12만원(시간권으로는 5분당 250원)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타임스퀘어 공영주차장 월 정기권을 이용하려는 주민은 주차장을 방문해 직접 신청하거나,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에 팩스(844-1421)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타임스퀘어 주변에는 ▲ 삼환주차장(39면) ▲ GS타임즈 영등포 주차장(1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