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우정사업본부 여의도우체국(국장 정회진)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서부본부 영등포역(역장 박홍균)이 6월 8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공헌 활동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우편·금융 서비스 및 철도서비스 품질향상과 양 기관의 매출증대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여의도우체국은 향후 영등포역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 저소득층 지원 상품인 “만원의 행복보험” 보급 활성화 △ 지역사회 공헌 활동 공동 추진 △ 우체국 예금·보험·우편 상품 대 국민 홍보활동 전개 등 국영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보편적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수익증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정회진 여의도우체국장은 오는 6월 22일부터 영등포역 이용고객 대상 보험자산 설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시비 1억 5천만원을 들여 고추말어린이공원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추말어린이공원은 도림동 23-1번지 일대에 자리한 3,071㎡규모의 공원으로, 1996년 공원 조성 당시 고추처럼 매운 바람이 부는 곳이라는 지명유례에 따라 고추말어린이공원이라 이름지었다.지난 20년 동안 도림동 주택가 한 가운데서 인근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주민들의 휴식처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노후화로 인해 바닥포장이 벗겨지고 일부 시설물이 파손돼 정비가 필요했다.특히 체력단련장 근처는 만성적인 배수 불량으로 비만 오면 웅덩이가 생길 정도였고, 녹지대는 흙이 맨 살을 드러내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구는 안전한 공원 이용을 바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에 해당 사업을 신청, 사업의 필요성에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는 8일 문래동 소재 푸르밀 교육장에서 임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메르스 감염예방 행동요령에 대해서 교육을 하고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소화전 사용법과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시 자치구 중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곳이 영등포구다.다문화 가족 가녀들과 기존 학생들간 학력격차가 점점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앞선 교육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혁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구는 저소득 다문화 가정과 원주민 학생들간 교육격차를 해소함은 물론 마을과 학교가 힘을 모아 지역특색을 반영한 영등포만의 특화된 교육모델을 확립해 공교육이 강한 자치구를 만들기 위해 3대 필수과제와 3대 특화과제 등 총 6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3대 필수과제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과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일반고 전성시대 프로젝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과후학교 ▲혁신교육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보건소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메르스 환자 발생이후 추가 감염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여러 차례 대책회의를 개최해 구 홈페이지에 메르스 질병 정보와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관내 700여개 병․의원에 메르스 의심환자 내원시 행동 지침을 배포했다.또한 18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학교, 경로당, 주요 관공서 등 다중 밀집지역에 질병 예방 수칙 안내 리플릿을 배부했다.그리고 발열, 기침 등으로 인한 내방민원을 위해서 보건소 1층에 임시 진료실을 만들어 진료상담을 실시하고, 동주민센터 및 구청 민원실, 경로당, 체육시설 등에는 손소독제를 비치했다.아울러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각종 교육 및 행사는 메르스 발생 상황 종료시까지 자제하도록 했으며, 부득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여의도우체국(국장 정회진)봉사단은 5월 28일 “효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서울지방우정청과 서울청 소속24개 총괄국이 “효(孝)”를 주제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 나눔 활동이었다. 이날 여의도우체국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명은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대림동 인근에 거주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모시는 '사랑의 밥차(매주 목요일)’ 행사에 참여해 간식 지원과 배식·설거지·안내봉사를 했다.또한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형편이 어려우신 어르신께 선풍기 30대를 지원했다.정회진 여의도우체국장은 언제나 지역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민들과도 행복을 함께 나누는 여의도우체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대상휴먼씨(주) 남서울지사(지사장 방준영)에서는 4일(목) 전력사업처 4층 강당에서 권태준 전력사업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인옥 한국 예술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직원들의 고객응대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을 시행했다.박인옥 강사는 ‘리더의 품위유머 활용법’이란 주제로 고객과의 만남 시 적절하고 유머러스한 대화가 얼마나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지 적절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고객만족도 S등급을 달성하는데 적극 활용할 것을 다짐했다.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관련해 병역의무자가 원할 경우 입영 등 그 의무이행기일을 연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입영연기대상은, 징병검사 대상자와 현역병 입영 대상자,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로 통지된 사람 중 본인 또는 가족 등이 격리 및 감염자로 의심·확진된 사람 등이며, 병역의무자가 기침, 고열 등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의무이행기일 연기를 신청 해 줄 것을 당부했다.연기기간은 본인 또는 가족이 완치 또는 감염비대상자로 확진 된 후 30일까지이며, 별도의 구비서류 없이 서울지방병무청으로 전화나 인터넷, 팩스밀리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금년 7월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최저생계비 100% 기준 이하 대상자에게 모든 급여를 지급하던 방식에서 기준 중위소득의 일정 비율(생계급여 28%, 의료급여 40%, 주거급여 43%, 교육급여 50%) 이하에게 해당 급여를 각각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 된다고 밝혔다.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는 최저생계비 하나의 기준으로 그 이하면 기초수급자로 책정되어 모든 급여를 지원받고, 초과되면 제외 되어 전혀 지원을 받지 못했으나, 맞춤형복지급여로 개편이 되면 최저생계비 대신 기준중위소득이라는 개념이 도입되어 각 급여 대상자별 특성에 맞게 상대적 빈곤 관점을 반영한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각각의 선정기준을 달리하고 있으며, 소득이 증가하더라도 필요한 급여는 계속 지원해 탈수급 및 탈빈곤을 도와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청(구청장 조길형)은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신길생활권계획 주민참여단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영등포구 6개 생활권 중 신길 생활권을 대상으로 구청과 신길 1동·3동·4동·5동·6동·7동 주민참여단이 함께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의 후속계획인 생활권계획 수립에 다양한 의견과 방향을 도모하는 자리이다.이날 1차 워크숍에는 6개동 34명 참여자들이 자기소개와 함께 신길동 지역의 문제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는데 특히 생활권 내 버려진 공간 등이 없는 지를 꼼꼼히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구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지역과 생활의 미래상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자리”라며 “일반 단순 민원에 대한 의견도 관련 부처로 통보조치하면서 도시계획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2차 워크숍은 오는 23일 실시될 예정이다.앞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관리를 위해 직원 난타 동호회를 만들고 지난 2일 창단식을 가졌다.높은 업무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직원들을 위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건강관리에도 좋은 난타에 착안해 동호회를 만들게 된 것.동호회 이름도 ‘영등포구’와 타악기 소리 ‘타타’의 합성어인 “영타타”로 짓고 스트레스를 타악기를 두르리며 시원하게 날려 즐거운 근무환경을 만들고 구민에게도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일주일 만에 40명의 회원이 모였으며, 구청 측에서도 많은 직원들이 즐겁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악기를 지원했다.동호회에 참여한 정경숙(대림2동 복지팀장)씨는 “평소 난타공연 등을 보면서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가입하게 됐다. 첫 날인데도 정말 신나고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 도신로(노량진로~도림천)가 빛 공해가 적은 거리로 탈바꿈 한다.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시비 약 11억원을 들여 도신로 2.6Km구간에 신규 가로등 82개를 추가로 설치하고 기존 가로등 124개의 등기구를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가로등 기둥을 28M 간격으로 일정하게 설치하는 작업을 시행하고, 기존의 400W 방전등기구를 80W LED 등기구로 교체한다.이때 등기구의 조사각을 조절해 상향광을 예방하고, 눈부심 지수가 낮은 제품을 사용해 빛 공해를 줄인다.등기구를 LED로 교체함에 따라 빛 공해가 줄어드는 것 외에도 많은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우선 도로가 더 밝아진다. 조도 분포 시뮬레이션 결과 전체 도로의 평균 조도가 22.61lx로 높아지고, 도로의 노면휘도는 1.17cd(칸델라)로 상향돼 사물의 식별이 쉬워진다.또한 연간 24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 꿈을 향한 도전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사)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한국품질명장협회·연무대기계공업고등학교가 지난 5월 30일 협약을 맺고 올 11월까지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다.이날 주용학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 주용학 대표이사와 한국품질명장협회 형형우 회장과 연무대기계공업고등학교 교장 이진구 교장 등은 연무대기계공업고등학교 대회의장에서 ‘꿈너머 꿈’ 진로멘토링 협약식을 가졌다.‘꿈너머 꿈’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연무대기계공업고등학교 8명 학생을 대상으로 대전·충남지회 한국품질명장협회 오병익 명장님을 비롯해 15명의 품질명장님들이 멘토가 된다.멘토들은 산업현장체험과 산지식을 특수목적고(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비전을 세우고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실현할 수 있도록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6일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제60회 현충일 중앙추념식’을 시작으로,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나라사랑 음악회’, 8일(월) 제42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을 거행한다. 12일부터 16일까지 청계천 모전교에서 미디어파사드를 이용한 조명행사인 ‘빛으로 만나는 나라사랑’을 개최하고, 19일에는 신광여고 대강당에서 6·25참전유공자 및 중·고·대학생이 참석하는 ‘훈훈한 TALK콘서트’를, 21일(일)에는 남산에서 국가유공자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펼친다. 지난 6월 1일부터 진행 중인 ‘나라사랑 만화, 애니메이션 공모전’도 7월 24일까지 진행된다.또한 6·25전쟁 발발 65주년을 맞이해 서울지역 한강방어선 전투의 역사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은 영등포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지금, 청소년을 말하다’를 지난 12월 27일 개최했다.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는 영등포구 청소년의 삶의 질과 여가활동, 청소년활동 참여 실태, 청소년정책 및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조사로, 지역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25년 조사에는 총 2,21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요구와 현실을 담아냈다. 이번 포럼은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처음 마련된 공론의 장으로, 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상담학과 장여옥 교수의 요구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Q&A)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 변화와 그에 따른 공공적 대응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먼저 영등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양병윤 경위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중단 경험과 정책적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 의원은 2023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가운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차인영 의원이 유일하다. 차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하며, 영등포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틀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들 조례는 집행부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차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신길5동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과 함께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조례로 연결한 과정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한 조례들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돼지고기와 계란 할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돼지고기는 한돈자조금을 활용해 대표 부위인 삼겹살과 목살을 대상으로 이달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계란은 계란자조금을 활용해 농협유통과 하나로유통 납품 단가를 낮춰 소비자 가격 인하를 유도한다. 특란 한 판(30개)을 6천100원 이하로 납품할 경우 1천원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현재 돼지 도축 마릿수가 늘고 있고 산란계 사육 마릿수와 계란 생산량도 지난해 수준으로 돼지고기와 계란 수급은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에 대비해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한 선제 조치로 이달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시범적으로 들여온다. 설 연휴가 있는 다음 달에도 한우와 한돈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닭고기 성수기(5∼8월)에 대비해 육계 부화용 유정란(육용 종란) 712만 개를 수입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축산물 물가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1% 상승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025년 한 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이 1,781만4,848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연간 관람객(1,578만129명)보다 12.9% 증가한 수치다.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궁·능 관람객은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1년에는 669만8,865명을 기록하며 크게 주춤했으나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1천만 명대를 넘어섰다. 특히 2023년부터 최근 3년간은 연간 누적 관람객이 1,437만7,924명, 1,578만129명, 1,781만4,848명을 달성하며 해마다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고궁은 경복궁이었다. 경복궁의 연간 관람객은 688만6,650명으로, 전체 궁·능 관람객의 38.7%를 차지했다. 이어 덕수궁 356만1천882명, 창덕궁 221만9,247명, 창경궁 160만2,202명 순으로 조사됐다. 조선왕릉의 연간 관람객은 278만3,24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안성기 배우 장례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께 안성기가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2019년부터 혈액암 투병을 해온 안성기는 최근 회복에 전념하며 작품 복귀를 준비해왔다. 안성기는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다시 검진받는 과정에서 암 재발이 확인됐다. 2020년 10월 입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고 2022년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혈액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안성기는 2023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건강이 아주 좋아졌다"며 "새 영화로 찾아오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같은 해에는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박중훈, 최민식과 함께 참석해 큰 박수를 받았다. 안성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로서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바른 품행으로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영화 제작자였던 부친 안화영 씨와 친구 사이였던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1957)에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영화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 의원은 2023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가운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차인영 의원이 유일하다. 차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하며, 영등포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틀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들 조례는 집행부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차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신길5동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과 함께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조례로 연결한 과정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한 조례들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헌금’ 1억 원을 강선우 국회의원 측에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시의원(무소속·강서1) 제명 여부를 검토한다. 9일 시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준비 중이며, 지방자치법이 정한 징계 수위 중 가장 높은 제명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시의회 의장이나 징계 대상 의원의 소속 위원장 또는 시의원 10명 이상이 징계를 요구하면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된다. 윤리특위는 징계 대상자인 김 시의원을 출석시켜 심문할 수 있으며, 자문기구인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징계안을 본회의에 부의할지 결정한다. 이 같은 절차를 거쳐 본회의에 징계안이 상정되면 의결을 통해 징계가 확정된다. 서울시의회는 111석 가운데 국민의힘이 74석을 차지하고 있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12명의 위원 중 8명을 국민의힘이 채우고 있는 만큼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가 의결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시의회 임시회는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열린다. 이에 따라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는 이르면 다음 달 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이 ‘제17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부문에서 광역의원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입법 성과와 정책 실효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김 의원은 앞서 2022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지방선거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시작과 현재까지를 매니페스토 성과로 이어가게 되었다. 공약 제시부터 입법과 정책 실행에 이르기까지 책임 있게 완주해 온 의정활동의 연속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수상의 주요 성과는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다. 해당 조례는 학교·유치원·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하는 조리흄(요리매연)으로 인한 급식종사자의 폐암·호흡기 질환 문제에 제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실내공기질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집단급식소에 대한 기술적·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했다. 이를 통해 조리흄 문제로 인한 급식종사자의 건강권 침해와 고용불안 해소에 제도적으로 대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