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복지장애인협회(구 곰두리문화봉사단. 회장 박선영)가 11월 28일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4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12회 문화복지공연’을 개최했다.쎄븐일레븐·레전드힐스·한국제과학교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행사장을 제공한 종호스님(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 이화용 한강물살리기운동본부 총재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박선영 회장은 초청한 소외계층을 향해 “풀꽃처럼 당당하게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가라”고 일성했다.한편 국민문화복지장애인협회는 “더불어 함께 사는 문화나눔 복지사회”를 지향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과 국민의식 개혁운동을 펼치는 단체다. /김현지 기자
내년 동물등록제 전면 시행에 앞서, 영등포구가 12월 한달을 계도기간으로 정했다.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미등록 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구 지역경제과는 “반려 목적의 생후 3개월 이상의 개가 등록대상”이라며 “반려견을 소유한 주민은 구에서 지정한 동물병원을 방문해 등록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수료를 납부하면 된다”고 설명했다.동물 등록은 내장형·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등록인식표 등 3가지 중 한가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장애인 보조견·유기견 등록 및 수급자가 등록할 경우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구에서 지정한 동물등록 병원은 동물관리보호시스템 홈페이지(www.anima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박상흡 지역경제과장은 “반려견을 소유한 주민들이 책임 의식을 갖고, 동물과 사람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동물등록제에 적극 참여해
1959년생 ‘돼지띠’ 들의 모임인 59돼지산악회(회장 송영상)가 영등포 쪽방촌에 500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성품’을 지원했다.59돼지산악회는 ‘사랑 릴레이’ 통장에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한 1년치 성금으로 연말마다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 왔다.올해도 회원 30명이 1인용 전기장판 50개와 쌀 10kg 100포를 들고 쪽방촌을 직접 방문, 이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송영상 회장은 “가까운 곳에 이렇게 어려운 분들이 많다는 것에 새삼 놀랐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돕기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구가 내년 1월 1일 전면시행을 앞둔 도로명주소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공인중개사협회 영등포구지회 등 민간단체들과 MOU를 체결하는 등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11월 28일 밝혔다.구는 “주민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월초에 민간단체인 공인중개사협회, 건축사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제과협회, 대한지적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협약에 따라 각 단체는 회원 명부와 운영 중인 홈페이지에 등재될 주소 관련 자료, 사업 추진 시 제작하는 모든 책자 등에 도로명주소를 표기해 사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또 “이미 협약을 맺은 모든 단체는 회원 명부에 도로명주소로 변경 반영하였고, 앞으로 명함이나 우편봉투·영수증 등에 인쇄하는 주소를 도로명주소로 바꾸어 사용키로 했다”고 전했다.김문배 부동산정보과장은 “앞으로 도
영등포구가 도로명주소 전환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함을 덜고자 건물번호와 상세주소를 동시에 부여하는 ‘원스톱 민원처리 서비스’를 11월부터 시작해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구는 “본래 건축주는 건물을 새로 세우면 건물 사용승인 신청을 하기 전에 도로명주소 부여 신청을 해야 하고, 도로명주소를 부여 받으면 다시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해 이를 부여 받는 2단계의 절차를 밟아야 했다”며 “예컨대 주소 부여 신청을 통해 ‘영등포로(路) 123’이란 주소를 부여 받고, 상세주소를 신청해 ‘가동 123호’를 받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하지만 이번 원스톱 민원처리 서비스 개시로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에 대한 신청을 한번에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주소 부여 신청을 받은 소관과는 건축과나 지역경제과 등 내부 유관 부서와 협의해 도로명주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이 11월 20일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노승범 이사장은 “업무 현장에서 소프트웨어 지적 재산권 보호를 향한 외부 압박 증가와 지적재산권 보호에 따른 정품사용 필요성의 안내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의 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교육에선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소속 전문강사인 김근우 교수가 나와 “사례로 풀어보는 저작권”이란 주제로 ▲ SW자산관리 및 환경 ▲ 저작권 침해 기준 ▲ 저작권 침해 방지를 위한 대처방안 등에 관해 강의했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에서 주관한 2013년 ‘자원이 순환되고 깨끗한 도시 만들기’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이번 평가는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자원재활용 활성화 ▲생활폐기물발생 감량화 ▲청소역량 강화 ▲대기질 개선 ▲환경관리 분야 등 5개 분야의 24개 항목으로 나뉜 지표를 바탕으로 서면 및 현장 평가와 평가위원회 평가 등으로 이뤄졌다.구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사업’, ‘영등포구청사 재활용 활성화 사업’, ‘폐금속 자원 재활용 사업’ 등과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를 위해 지난 6월 1일 시작된 음식물류 종량제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점을 인정받았다.또 도심 가로청결 관리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한 도로 물청소 등 주민이 참여하는 현장 청소 행정을 추진한 점도 높은
남편 명의로 여행사를 운영하면서 고객의 돈을 편취한 혐의(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로 50대 여성이 구속됐다.영등포경찰서는 이같은 혐의로 모 여행사 대표 안모 씨의 부인 박모 씨(52세)를 구속했다고 11월 20일 밝혔다.지난 달 31일 안 씨를 긴급체포해 구속한 경찰은 추가 고소장 접수에 따라 수사를 진행한 결과 여행사의 실제 운영자가 실장으로 근무하는 부인 박 씨임을 확인, 즉각 검거해 구속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구속된 안 씨가 범죄를 시인하면서도 범행수법을 자세히 알지 못하자, 보강수사를 한 끝에 실제 운영자를 밝혀냈다는 것.경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여행사를 운영하면서 피해자들로부터 항공권을 미리 예약하면 10~20% 싸게 해 준다고 돈을 입금 받은 후 예약을 하지 않거나, 예약을 한 것처럼 속이는 수법으로 56명으로부터 5억원 상당의 돈을 편취
영등포구가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총 24억여 원 규모의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지원을 실시한다고 11월 18일 밝혔다.가구당 주민소득지원기금 4천만 원, 생활안정기금 2천만 원까지 연 3%의 금리 담보대출로 지원하며,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이다. 이와함께 저소득주민의 융자지원 확대를 위해 생활안정기금 신용대출을 접수하며, 대상자의 소득과 신용도에 따라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주민소득지원금의 용도는 ▲사업장 임차 ▲확장비용 ▲기계 설비 교체 및 수리 유지비용이며, 생활안정기금은 ▲고등학생 이상 학자금 ▲전세보증금 ▲정기적으로 들어가는 의료비 등으로 한정된다. 따라서 일반 생활비나 대출금 상환 목적으로는 지원되지 않는다.융자 지원대상은 영등포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주민등록상 세대주로, 세대원인 배우자까지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사랑나눔의집,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등 영등포구 관내 장애인 복지기관들이 참여해 결성한 ‘Happy Start 영등포구 만들기’ 연대가 지난 11월 12일과 14일 양일간 “더불어 사는 영등포구, 편견 없는 영등포구”를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서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앞 횡단보도와 동여의도 여의도역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영등포구민들을 대상으로 전개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특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금지”와 “저상버스 근접정차 준수”를 강조했다. 이에 대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장애인들이 직접 펼친 횡단보도 퍼포먼스 ▲버스정류장에서 진행한 저상버스 근접정차 표어 홍보 ▲각종 전시 및 서명운동 등이 전개됐다.퍼포먼스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금지’ 주제가 담
영등포구 관내 우리은행 지점들이 잇따른 나눔실천으로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우리은행 영등포구청 및 여의도자이 영업본부 임직원들은 11월 13일 사랑나눔푸드마켓을 방문, 후원금 2백만원을 전달하는 한편 마켓을 이용하는 저소득 가정들을 직접 찾아 선호물픔을 전달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전달된 후원금은 마켓 이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물품을 구매하는데 쓰여지게 된다. 계속해서 14일에는 신길동지점에서 마켓 측에 고구마 8박스(각 5kg)를 기부했다. 신길동지점은 “앞으로도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푸드마켓에 계속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지 기자
외국인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따뜻한 손길이 모여 무료진료소 ‘희망서울클리닉’을 개원시켰다.개원식은 11월 13일 영등포구 대림3동에 위치한 서울외국인근로자센터(센터장 최승이)에서 진행됐다. 이날부터 국내거주 외국인근로자들에 대한 무료진료 서비스에 들어간 ‘희망서울클리닉’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의 후원으로 서울시와 센터측에서 공동운영한다.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외국인근로자 대부분은 언어소통의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정상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현실”이라며 “또한 생업으로 인해 주중에는 치료가 어려움에도, 주 1회 휴일인 일요일의 경우 병원들이 휴무인 경우가 많아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과․치과․약국을 운영하는 ‘희망서울클리닉’ 개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송연)가 선발대원 4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14일 여의도 한화63시티에서 ‘고층건축물 1,251개 계단 오르기’ 훈련을 실시했다.이벤트 행사 형식으로 치러진 이번 훈련과 관련, 영등포소방서는 “고층건축물 소방안전대책 일환”이라며 “계단을 통한 현장접근 및 인명구조 강화에 기초를 두었다”고 전했다.특히 “고층건축물 높이에 대한 개인 소방대원들의 신체적 특성상 소방 대응능력의 한계점 등을 측정, 유사시 화재에 대비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구가 위탁 운영 중인 ‘노인상담센터’가 홈페이지(www.noinsangdamcenter.or.kr)를 개설했다.구는 “KRX한국거래소의 지원을 받아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 10월말부터 운영하고 있다”며 “노인 문제와 관련한 ‘남몰래’ 상담 등 많은 이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개설한 노인상담센터에서는 독거노인 방문상담을 실시하는 등, 노인들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위한 종합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필요시에는 정신건강증진센터나 복지기관, 무료법률상담소 등 유관기관을 통한 상담자 연결까지 해주고 있다.구는 “노령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고려, 더 많은 노인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인상담센터의 홍보와 기능을 강화하고자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됐다”며 “홈페이지에는 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