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2030서울도시기본계획(안)’에 따라 기존의 ‘부도심’에서 ‘도심’ 지역으로 격상된다.금번 계획(안)에는 영등포·여의도의 국제금융중심기능을 강화, 영등포와 여의도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책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구는 10월 8일 “도시기본계획의 후속계획으로 서울시와 함께 생활권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구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참여단을 공개모집하여 생활권별 현황분석, 이슈진단 등 토론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는 이제 초록빛이 가득한 국제금융업무중심의 친환경 문화도시로 발돋음할 것”이라며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영등포구의 발전을 위한 협력적 계획을 주민과 함께 수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은 영등포구민의 건강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회원들 희망자를 대상으로 9월 25일 대사증후군 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했다고 밝혔다.공단은 “건강검진을 필요로 하는 구민체육센터 회원 중 신청자를 받아 사전예약으로 이뤄졌으며, 보다 정확한 검진을 위해 보건소에서 구민체육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각종 건강검진 및 상담을 했다”고 설명했다. 검진 종목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지수(HDL) 및 체지방 측정 등이었으며, 검사를 받은 11명의 구민체육센터 회원은 결과를 통해 전문가의 건강상담과 각자에게 맞는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었다고 공단은 전했다. 한 회원은 “평소 비싼 검사비 때문에 제때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실정인데, 운동을 하러 온 체육센터에서 건강검진까지 받게 되어 너무 도움이 많이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이 ‘2014년 상반기 거주자우선주차 이용’ 정기접수를 10월 16일부터 11월 8일까지 신청받는다.공단은 업무로 바쁜 고객들의 접수편의를 위해, 매주 화·목요일에는 20시까지 연장근무를 한다. 아울러 접수기간 내 서류를 제출하지 못해 배정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최소화하는 등, 고객만족도 향상을 통한 “한 걸음 다가서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변동사항 없는 기존 사용자들의 경우 자동신청 등록되며, 이후 접수완료 휴대폰 문자가 전송된다.배정 결과는 12월 초순 경 휴대폰 문자로 통지되며, 이용요금 납부시 내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나 각종 지방세 및 과태료 3회 이상 체납자는 납부확인 영수증이 있어야 배정이 가능하다. /김현지 기자
장애인 생산품을 판매하는 ‘행복플러스’ 가게 2곳이 9월 30일 문을 열었다. 영등포아트홀에 위치한 ‘꿈더하기 카페’와,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있는 ‘수다 카페’가 그것.영등포구는 “행복플러스 가게는 서울시 브랜드로 장애인 생산품을 전시·판매하고, 발달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제조·판매하는 곳”이라며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꿈더하기 카페’ 위탁운영을 맡은 ‘함께 가는 영등포장애인부모회’에서는 지난 4월부터 장애인 전문 바리스타반을 개설해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수료 후 바로 카페로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이 곳에서는 마을기업인 ‘꿈더하기 베이커리’에서 발달장애인들이 만든 빵과 쿠키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장애인복지관 1층 54㎡ 규모에 자리 잡은 ‘수다
신천지 영등포교회 자원봉사단(대표 곽종렬)이 9월 27일 신길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5세대에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했다.봉사단은 “주기적으로 홀로 계시는 어르신 분들을 찾아뵈며 도시락 전달 후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집안정리도 도와드리고 있다”며 “어르신들을 찾아뵈면서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으며, 단지 봉사가 아니라 마음을 나누어 드리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혼자 있을 때가 많아 적적하고 외로운데 이렇게 직접 방문해서 이야기도 나눠 주고, 평소 몸이 아파서 하지 못했던 집안의 일도 함께 도와주니 너무 좋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을 전했다.이들은 계속해서 다음 날 28일에는 신길3동에 위치한 ‘새생활 장수노인대학’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 주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갔다.봉사
영등포소방서가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영등포동에 소재한 삼환어린이집 원생들은 9월 26일 소방서 안전체험관에서 소방안전교육을 받았다.교육은 ▲소화기 사용법 ▲119신고요령 ▲화재시 대피요령 ▲어린이안전 인형극 등으로 구성됐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9월 27일 김두일 소방령을 현장지휘대장으로, 화재경계지구인 영등포전통시장에 대한 중점적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의용소방대원들도 시장 일대에서 화재예방 캠페인 및 비상소화장치 방수훈련 등을 진행했다. /김현지 기자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9월 26일 고위공직자, 고소득자 및 그 직계비속 등 사회적 관심자원의 병역사항을 집중 관리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을 관보와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예고 했다.병무청은 “우리 사회에는 고위공직자를 비롯한 사회지도층 및 고소득자와 그 가족, 연예인과 체육인 등의 병역의무 이행실태에 대한 불신과 부정적 인식이 지속되고 있다”며 “고위공직자 및 고소득자 등 사회관심자원의 병역처분 및 병역의무 부과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이들의 병역사항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사회적인 신분과 직위를 이용한 병역면탈 행위를 예방하고, 정당하게 병역을 감면 받은 사람의 병역기피 오해 해소 등 부정적 병역인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특히 “병역사항 집중관리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기태영)가 지난 9월 10일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원장 한경열)을 방문,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행사는 ‘고객의 날’을 맞아 “찾아가는 고객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날 기태영 지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들은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점심배식 봉사활동을 벌이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기태영 지사장은 “지역주민에 한 발 다가서는 ‘열린 공단’을 만들고, 진정성 있는 윤리경영 실천을 생활화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지 기자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오는 10월 23일까지 ‘내 청춘에 충성Ⅱ! 함께 부르기’ UCC를 공모한다.‘내 청춘에 충성Ⅱ! 함께 부르기’는 병역의무자의 전공·자격·면허 등에 맞춰 군 복무를 선택하는 현역병 모집제도를 알리기 위해 지난 8월 제작된 현역병 모집 캠페인 송으로, 걸그룹 씨스타와 래퍼 로꼬가 함께 부른 바 있다. 여기서는 지원입영의 장점을 경쾌한 멜로디와 랩으로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고 있다.▲가족이나 친구 등 지인들이 함께하는 립싱크 영상 ▲씨스타 또는 로꼬 노래 부르기 등 캠페인 송 따라 부르기 ▲패러디 영상 또는 음원 편집 등 다양한 형태로 3분 내외 UCC 영상을 제작해 병무청 이메일(mma2012@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응모 자격에 제한은 없다.응모된 작품들 중 창의성·상징성·활용성 등을 평가해 14편을 선정, 최우수작 1편에는 30만 원, 우수
영등포구가 대림3동 우성아파트단지 내 주차장 10면을 인근 주민들에게 저렴한 요금으로 2년 동안 개방한다고 9월 13일 전했다.주차장 공사를 위해 구는 예산 1천 5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야간에 주차장 이용 시 한달 요금은 4만원이다.구는 “현재 지속적인 지가 상승으로 공영주차장 1면을 늘리려면 설치비용이 1억 원 이상 소요되어 기존의 공터를 활용하거나 사무실 건물을 야간에 개방하는 등 주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해야하는 실정”이라며 “이번 대림동 우성아파트는 단지 내 주민들의 협조로 체육 공간인 테니스장을 용도변경 해 주차장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지난해부터 구는 교육기관, 대형건물 등의 주차장 야간개방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현재 대림동, 당산동, 신길동 등 13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구는 “주차난 문제는 구 차
구, 여성운전자 위한 ‘자동차 정비교실’ 운영영등포구가 서울시자동자부분정비사업조합 영등포구지회의 지원을 받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구는 “아직도 일부 차량 정비소에서 여성운전자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사례가 많다”며 “차량 정비나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 운전자를 위해 자동차 정비교실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여성운전자에게 생소할 수 있는 자동차 정비 및 관리 요령 등 필수적인 자동차 기초지식을 제공하고, 현장실습을 통해 안전운행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구청 3층 기획상횡실에서 ▲자동차 엔진 등 기본 장치 ▲자동차의 전기·에어컨 ▲자동차 타이어와 휠얼라이먼트의 중요성 ▲계절별 자동차 관리 요령 ▲정비 의뢰 시 알아야 할 사항 등을 교육하며, 대림3동 유수지에
영등포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주축이 된 ‘YM(영등포 밀레니엄)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다섯번째 정기연주회(지휘자 권혁준)가 9월 1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비제의 카르멘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전악장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 OST가 무대에 올려졌으며, 협연무대에선 박지호 학생(여의도중 3년)의 모차르트 협주곡과 안채영 학생(당산중 2년)의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이 선보여졌다.공연을 관람한 오인영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YM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역문화 저변 확대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화합과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YM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2010년 창단 이래 정기연주회는 물론 여의도 봄꽃 축제와 영등포평생학습관에서의 초청 연주회 등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
추석을 앞두고 영등포구 곳곳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사랑의 송편 만들기’ 등 나눔행사가 펼쳐졌다.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는 9월 7일 문래동 텃밭에서 중·고등학생과 오이지 봉사단(노숙인 봉사단) 및 청우림 봉사단(텃밭가꾸기 봉사단) 단원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송편을 빚은 후, 이를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참가자들은 텃밭 가꾸기 활동에도 동참, 도시 속 자연을 느끼며 저소득 어르신들께 전달할 유기농 채소 가꾸기에 땀방울을 보탰다.12일에는 ‘영등포 보현의 집’에서 코레일 임직원, 한강성심병원 등의 기업 봉사단원들과 관내 자원봉사자 총 170명이 송편을 빚어 노숙인들에게 전달했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